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내 소유와 존재를 다해 천국에 투자하는 삶 마 25:14-30

  • Adonai
  • 2016-03-15
  • 761 회
  • 5 건

오늘 큐티말씀은 각자 달란트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5 달란트를 가진 사람은 그것을 장사하여 5 달란트를 남기고, 2 달란트를 받은 자도 똑같이 달란트를 남기고, 한달란트 받은 사람은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읽고 과연 나는 누구와 같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두사람들은 장사를 해서 많은 달란트를 남겼지만, 다른 한명은 땅에묻어둔 다음 그대로 돌려줍니다. 아마 저는 사람과 같았을것입니다. 만약 달란트를 잘못해서 잃으면 어쩌지? 그러면 그냥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것보다 못하는거라는 두려운 생각에 저도 그와 같이 숨겨두었을것입니다. 하나님을 뜻을 모르면 어쩔수 없이,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달란트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게됩니다. 뒷장에 나온 본문 해설처럼, 날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의 일에 힘써 일해야 합니다. 내게 있는 달란트를 나의 귀찮음, 게으름, 두려움으로 가리지 않고 그의 뜻을 위해 믿고, 열심히, 성실하게 헌신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다니엘 16-03-15
      마태복음 25;14-30절 묵상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4절 - 하나님은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기시는 분이시다.
      15절 - 사람마다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다양하게 주시는 분이시다.
      19절 - 맡기신 후에 때가되면 돌아와 결산하시는 분이시다.
      21,23절 - 일을 많이하고 적게 하는것과는 상관없이 맡기신 일에 충성하는 자를 칭찬하시고 많은 것을 맡기시는 분이시다. 또한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자를 적은 일에 충성한 것으로 말씀하심으로써 적은 일과 충성을 같이 보고 계신다.
      29절 -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더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있는 것 까지 빼앗으신다.
      30절 - 심판하시는 하나님

      ↓ 인간, 세상, 나는 어떤 존재인가?
      두 종류의 사람: 16~18절 -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배로 남기는 사람이 있고,
                                땅을 파고 감추는 사람도 있다.
      24절 - 게으르고 악한 종은 주인을 잘못 이해했다.
      29,30절 -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고 내쫓김과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사람이 있다.

      ? 질문하기
      16~18절 -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자신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활용했는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시간, 재능, 물질, 건강, 지위 등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잘 활용하고 있는가?
      24,25절 -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맡기신 일에 게으르거나 순종하지 못한 때는 언제인가?

      ! 묵상과 느낌, 도전

      하나.
      다섯 달란트를 받아 다섯의 이익을 남긴 종이나,
      두 달란트를 받아 두 달란트를 남긴 종이나
      주인의 평가는 똑 같다.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다는 것이다.
      일을 맡기고 그 실적에 따라 능력과 연봉이 결정되는 세상과 다르다.
      주님의 기준은 일을 성취한 결과에 있지 않다. 충성됨이다.

      이 묵상은 조금 독특한 것일 듯 싶다.
      5,2,1달란트!
      적어도 최소한 1달란트는 세 명의 종에게 동일하게 주어졌다.
      독특한 묵상일 수는 있겠으나 나는 이 1달란트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어떤 것일 수 있겠다 싶다.
      물질, 재능, 지위, 능력 등은 다양하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것 바로 ‘시간’이다.
      달란트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특별하게 다가오는 듯 싶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똑같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것, 게으름으로 일관하지 않는것
      마치 오늘 하루밖에 없는 것처럼 사람에게나 자신에게나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여긴다.

      주일로 한 주가 시작되는것이지만
      아무래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은 월요일부터이다.
      월요일은 어떻게 시작하는가가 남은 일주일을 좌우한다.
      몸이 힘들고 어려워도 첫 단추를 잘 꿰야겠다.

      둘.
      청지기에게는 '주인이 있다. 맡겨진 일이 있다. 정산할 날이 있다'고 한다.
      내가 청지기다. 주어진 시간, 은사, 재물이 상당하다.
      장사하라고 주신 밑천이라 하신다.
      썩히고 있는 자는 야단 맞고 빼앗긴다.
      장사하여 남긴 자는 남긴 것과는 비교되지 않을 고을들을 다스릴 권세를 주신다.

      가장 심한 책망과 심판을 받는 자가 있다.
      주인의 왕 됨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다.
      무익한 종이라 하신다.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으라 하신다.

      내게 주신 시간, 은사, 재능, 재물 등등
      나는 이것들을 맡기신 하나님에 대해서 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시간을 내것이라고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지.
      내가 노력해서 얻는 물질이니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능력이나 은사도 혹 땅에 파묻고는 잘 보관하고 있다고 말하려고 하지 않는지.

      다행인건,
      아직은 정산의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은 장사할 때다.
      내게 주신 밑천으로 힘써 장사하여
      사랑하는 주인님께 올려 드리고자 힘써 장사할 날이 오늘이다.

      → 적용과 실천하기
      1. 먼저 주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리는 일에 마음을 집중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에 게으름이 없도록 해야겠다.
      2. 한주간, 한 달, 일 년 동안. 장단기적인 건강, 시간, 물질, 사역, 영성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표를 짜고 흐트러짐없는 시간들을 보내야 겠다.
      3. 매일 말씀큐티와 더불어 영성일기를 조금더 집중해야 겠다.
    • Adonai 16-03-15
      다니엘님의 묵상처럼, 저의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하고, 하나님의 일, 매일말씀 묵상을 게으름없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Coramdeo 16-03-16
      가사일과 직장일 땜에 피곤하다는 이유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소홀히 하게 되는것같습니다
      시간의 주인도 주님이심을 매순간 꺠닫??시간 분배를 잘해야되는데,,,
      시간을 너무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시간을 뺏는것이 드라마시청인것같습니다
      드라마를 자주보지는 않지만 보기시작하면 계속 보게되는것같습니다
      영성은 대충대충살아서는 생기지 않음을 .....
      나와의 싸움에서 매번 지는 저의 모습을 보니 제가 너무 무익한 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레이스 16-03-18
      오늘 강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달란트의 많고 적음을 비교하지말고 충성된 종으로써 맡겨진일에 전심으로 헌신하고
      오랜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 후에 주님께서 평가하시고 신뢰의 선물을 받는 축복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익을 얼마 남겼는지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각각 두달란트, 다섯달란트 이익을 남긴 두 종을 똑같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십니다.
      매사에 가진것이 적다 불평하고 남과 비교하면서 받는 상처 많은 저에게 오늘 말씀이 큰 도전이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떻게 충분히 활용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신뢰의 축복을 부어 주실지 혹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작은 일 하나에도 불평하지않고 묵묵히 헌신해서 주님께서 더 큰 자리, 더 큰 임무를 맡게 될 줄 믿습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16-03-18
      저도 오늘 새벽에 이 말씀을 다시한번 묵상하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 똑같은 이야기, 반복되는 묵상 같지만...
      오늘 새벽에 말씀을 들으면서 "무익한종" 이라는 단어에 깊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십번, 수백번(?) 이 성경말씀을 읽었지만, "무익한종"이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무익한종"이라는 단어가 설교하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주님이 나를 "무익한종"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주님께 "무익한종"이라면...
      내가 주님께 아무런 쓸모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울컥했습니다.
      무익한종이 되지 않기 위해 작은일에 정말 충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주의 일을 감당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