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잠언2장

  • 느헤미야강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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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삶이기에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길임에도 불안하지 않은것은 함께하시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만일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더라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얼마나 곤고한 삶을 실게 되었을까?

잠언2:7-8  하나님께서 지혜와 방패되어주시는 이유가
성도가 가는길을 보전하시려는 것 때문이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건
그 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부르셨을까입니다
은? 아니고서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물을 내시는 하나님께만
내 마음을 주어야지.
내내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