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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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후에 열두 제자를 택하신 예수님

  • 멍순이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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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건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택하시기 전에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다고 한다.
완전하신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기 위해 그토록 기도하신것 같다.
기도하지 않고, 선택과 결정하는 건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라는 걸 의미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인, 쉬지 말고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 다니엘 17-02-08
      아멘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선택과 결정을 하는 것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라는 것.
      깊이 명심하고 기도자가 되겠습니다.

      묵상]
      주님은 늘 기도하셨지만
      누가는 제자를 택하시고 부르신 이 장면에서
      특별히 산으로 가셔서 밤을 세워 기도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주님은 제자를 택하심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우선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이미 결정하셨고,
      아버지의 뜻을 확증하시기 위해 기도하셨던 것이며,
      이것은 내게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왔다.

      그 직업들을 보면 당시 한 종교적 새로운 운동을 일으키기에는
      참으로 턱없이 부족한 사람들이었다.
      어부, 세리, 셀롯 당원, 장차 예수를 팔 자에 이르기까지.
      은혜요, 도전이자 혁명적인 것 같다.

      주님은 주님의 제자들을 세상의 기준으로 택하지 않으셨다.
      세상적으로 내놓을만한 그런 직업군의 사람들을 택하지 않으셨다.
      주님의 체면을 세울만한 사람들로 택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결코 합쳐질 수 없는 사람들을 품으셨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는 그것이 가능하고
      앞으로도 복음안에서는 서로 다름이 얼마든지 하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메시지라고 생각된다.
      자라온 환경과 배움과 지식, 조건이 달라도
      하나된 목적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하나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리고 그 모든 일에 기도없이는 안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주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 위해,
      그리고 그 마음과 뜻에 순종하기 위해
      밤을 새워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신 주님을 따라
      나도 순종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