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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길을 걷습니까, 땅의 길을 걷습니까? (눅9:46-62)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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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길을 걷습니까, 땅의 길을 걷습니까? (눅 9:46-62)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승천하실 때가 되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사람들이 가는 길을 막습니다.
그 이유는, 유대사람과 사마리아 사람과의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나서서 해결할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을 불러 이 사람들을 멸망시키자고 합니다.
예수님이 꾸짖습니다. 그리고 다른 마을로 가십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는 없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이유, 십자가를 지시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가는 길을 방해한다고 멸망시키겠다는 제자들을 보면서 주님이 꾸짖는 것은 당연합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 때문에 주님이 하신 일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가야 하는 길 때문에 주님이 가신 길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도 생명의 길을 가기 위해 주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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