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아낌없는 헌신, 하늘 상급에 대한 확신 ( 딤후 4:1-8)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1-18
- 609 회
- 2 건
아낌없는 헌신, 하늘 상급에 대한 확신(딤후4:1-8)
2절, 그대는 어떤 형편에서든지 항상 말씀을 전하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사람들을
책망하고 꾸짖어 올바로 살도록 권하시오.
3절,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 욕심을 따를 것이며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교사들의 말을 들으려고 그들에게 모여들 때가 올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오늘 본문의 요점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때, 많은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대로 전하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그것이 책망하고 꾸짖는 말씀이라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나는 어떠한가?
전하는 자로써의 나는.. 들은 말씀을 전하는가? 듣고 싶어하는 말씀을 전하는가?
듣는 자로써의 나는.. 듣고 싶어하는 말씀을 좋아하는가? 책망과 꾸짖음의 말씀이라도 올바른 말씀을 좋아하는가?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것은,
칭찬과 편안함에 유혹받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어떤 말씀이라고 '아멘' 할수 있는...
그래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후에 의의 면류관을 기대하고 바라보며 믿음의 승리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이전글 아, 바울 그 아름다운 마지막 - 딤후4;9-22 17.01.18
- 다음글 세상속의 삶이 불편한가? 다행이다! (딤후 3:10-17) 17.01.17
-
- 야긴과보아스 17-01-18
- 성도란 말씀에 죽고 말씀에 사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말씀이 나를 살린다.
그런의미에서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해한다.
그런데 그 전파하고 가르침으로 하되
경책하고 경계하며 권하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솔직히 마음에 편안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과연 누가 자신을 경책하고 경계하며 권하는 말을 듣고
기분 좋아할 것인가? 때문이다.
교회에 데리고 오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어떻게 사람을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할 수 있을까?
말세의 특징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했다.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진리보다는 허탄한 이야기를 따른다고 했다.
자기를 사랑하지 하나님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자기 자신의 만족과 기쁨에만 관심이 있다.
그러다 보니 바른 교훈보다는 자기를 기쁘게 해 줄 이야기에만 귀 기울인다.
그런데 그런 세대에서 말씀을 전하고
오래참으로로 가르치되
경책하고 경계하며 권하는 말씀을 전하라 하신다.
한편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는
고난이 따른다는 것을 말해준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바른 교훈보다 자기 사욕을 채워줄 이야기가 더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도에 따른 고난은
교회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안에도 있다는 생각이다.
전도에 관한한 교회안에서도 얼마든지 배척하는 일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나 역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책망을 받고 경책을 받아서
돌이키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말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속상하고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알려준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귀를 즐겁게 하고
나의 욕심을 채워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경책하는 일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
- 예배자 17-01-19
- 성경에서 말하는 바른 교훈을 듣지 않는 그 때가 바로 지금을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지 않고 신년 운세, 사주 풀이 등 허탄한 이야기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걸 너무도 가까이서 봅니다.
잡지에 실린 별자리 운세에 저도 모르게 눈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꼭 믿는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주는 즐거움, 듣기 좋은말에 현혹되는
이런 세상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이지요. 또 자기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나님 말씀엔 도무지 관심이 없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 된 저희는 믿음을 잘 지켜내고 복음 전도에 힘쓰는 삶을 살아내야 함을 깨닫습니다.
과연, 목사님들도 어려워 하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감히 평신도가 해 낼 수 있는 일 인가 싶기도 합니다만,
제 경우엔 좀 더 말씀을 바르게, 순수하게 들을 귀를 준비하고 정직하게 전할 수 있는 입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