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무엇 때문에 슬퍼하며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 리디아
- 2016-06-01
- 631 회
- 4 건
어제는 약간은 힘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하루였습니다.
저와 친하게 지낸 두살 연상인 입사동기가 어제 죽었답니다.
약 한달 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짧게 투병하다 갔답니다.
무심했던 제가 반성되었고 정말 유한하고 약한게 인간임을 깨달았으며 힘들고 괴로운 하루를 보내는 중 내 인생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금 더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하나란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나 오늘 QT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 하나의 안위만을 위해 사는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취해야 할 자세가 아니며 오직 말씀만을 붙들고 진실한 자세로 기도하며 나아갈때 우리 아버지께서 함께 하심을 깨닫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새벽 목사님 전하신 말씀을 통해 역시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고 오직 말씀만을 그 그릇에 담고 말씀을 지키며 사는 노력을 할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에 주신 우리를 향한 언약을 이루심도 깨닫게 하셨구요.
오늘도 아니 매일 매일을 주님 말씀을 기억하고 따르고 지키려는 노력 속에 저 자신을 말씀안에 거하게 하며 주변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 또한 해봅니다.
모두 주님 말씀 붙들고 그것을 지키며 건강하게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와 친하게 지낸 두살 연상인 입사동기가 어제 죽었답니다.
약 한달 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짧게 투병하다 갔답니다.
무심했던 제가 반성되었고 정말 유한하고 약한게 인간임을 깨달았으며 힘들고 괴로운 하루를 보내는 중 내 인생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조금 더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하나란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나 오늘 QT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 하나의 안위만을 위해 사는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취해야 할 자세가 아니며 오직 말씀만을 붙들고 진실한 자세로 기도하며 나아갈때 우리 아버지께서 함께 하심을 깨닫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새벽 목사님 전하신 말씀을 통해 역시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고 오직 말씀만을 그 그릇에 담고 말씀을 지키며 사는 노력을 할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에 주신 우리를 향한 언약을 이루심도 깨닫게 하셨구요.
오늘도 아니 매일 매일을 주님 말씀을 기억하고 따르고 지키려는 노력 속에 저 자신을 말씀안에 거하게 하며 주변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 또한 해봅니다.
모두 주님 말씀 붙들고 그것을 지키며 건강하게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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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16-06-02
- 친구분의 삶에 임한 뜻밖의 어려움앞에 많은 당혹스러움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고난앞에서 주신 묵상이 참 그윽하고 깊음을 느끼며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오늘 제게 주신 말씀묵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르다.
자의든 타의든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왕의 술 맡은 관원장,
소위 비서실장 같은 위치에 올랐으니
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면 그만일터.
성공한 사람, 개인적으로 평안한 삶을 산 사람.
그런 그에게 어느날 고국의 소식을 물었고
안타까운 소식을 들려주었다.
비록 개인적으로 잘 살고 있었지만
그는 예루살렘, 자기 민족을 잊지 않고 있었다.
그가 들은 소식은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는 말을 듣고
주저 앉아서 울고 슬픔에 잠겨
수일동안 금식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나라는 그럴 수 있을까?
실은 한국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똑같다.
나라와 민족이 늘 내 마음 속에 있는가?
나의 기도는 나와 나의 가정과 나의 형제와
나의 교회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워진다.
느헤미야처럼 민족의 소식에 눈물로 기도한 적이 있던가?
살인과 자살과 음란의 죄악이 가득하고
동성애를 합법화 시켜 달라고 아우성이고
이슬람은 물밀듯 밀려 오고
우상이었던 경제가 무너지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고
민족의 땅의 형제들은 사망에 매여 있다.
늘 나라와 민족을 잊지 않게 하시고
성령께서 눈물을 주셔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주신다.
하필이면 6월 호국의 달이다.
느헤미야의 기도에서 배운다.
그는 하나님이 정확이 어떤 분이신지 성품을 기억하고 기도한다.
고난의 문제가 정확이 무엇때문인지 알았고
자신과 조상들의 죄까지도 함께 회개한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의 말씀을 부여잡고 기도한다.
기도란 그렇게 하는 것이구나.
필요를 구하고 나를 넘어선 기도를 할때는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를 보여준다.
나라와 민족의 소식에 안타까워 할 것만이 아니라
정해 놓고 기도의 영역을 넓혀야 겠다.
느헤미야의 기도가 도전이 되는 것이 또 있다.
인생에 어떤 문제도
내 힘으로 해결되는 일이 없다.
분명히 자유롭게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은데
따지고 보면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건강, 재정, 취업, 결혼, 자녀문제...
같은 개인적인 문제 뿐 만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 관해서도...
느헤미야는 조국의 문제앞에서
즉시 기도로 반응하고 있다.
기도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음을 알게 하셔서 감사하다. -
- 한결같은사람 16-06-02
- 오늘 말씀에 나오는
느헤미야를 통하여
'힘'있는 기도가 어떤 기도인지 보게 되었습니다.
느헤미야 기도속엔 진실한 사랑과 눈물이 있었고,
느헤미야 기도속엔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느헤미야 기도속엔 믿음의 결단이 있었습니다.
이런 '힘'있는 기도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저가 되길 소원하며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
- 야긴과보아스 16-06-02
- 예전에 목사님 말씀이 기억납니다.
똑같은 소식에 어떤 이는 지나치지만 어떤이는 그것을 가슴에 품는 사람이 있다고.
가슴에 품다보면 기도가 되고
기도하다가 사명임을 깨닫게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처음 듣게 된 것은 베네딕트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서였습니다.
생각나게 하는 것, 눈물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나에게 계속 생각나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는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무심했던 것도 안타깝고
사람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깨달으신 '리디아'님의 묵상이
마음속에 깊게 다가옵니다.
혹, 나의 전화나 관심이 누군가를 업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로뎀나무아래서 16-06-03
- 이번 양육자과정을 하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한 공동체안에, 교회안에 성도님들의 삶을 정말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의 기도처럼 "제 앞에 놓인 문제만 붙들고 기도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절 향한 기도인것 같습니다.
주위에 아픔이 있고, 위로가 필요한 지체들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향해 중보하지 못했습니다.
리디아님의 고백처럼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