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힘은 모으고 일은 나누며...느3;1-14
- 다니엘
- 2016-06-05
- 771 회
- 1 건
힘은 모으고 일은 나누며 무너진 곳을 세우라
느헤미야 3;1-14
말씀묵상 제목이 너무 은혜롭다.
힘은 모아야 되는 것.
일은 나누는 것.
그때 무너진 곳마다 세워질 것이다.
교회도 나라도 그렇게 세워진다는 뜻이리라.
예루살렘 성벽을 건축하기 위해
유다 전 계층이 참여했다.
일을 하는데 직분, 신분, 귀천이 있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대제사장, 제사장, 부자, 여자, 상인...
어떤 공동체이든,
특히 교회공동체에서도
자신이 책임질 구역이 있다.
성벽건축의 기본은 자기가 사는 곳이다.
내 앞의 성벽은 가문의 자존심이다.
그러니 얼마나 애쓰고 수고했을까?
무너진 곳을 세우는 일에
누구부터 시작하고
어디부터 손을 대기 시작해야 할까?
본문은 대제사장이 먼저 시작했다고 했다.
양문부터 수축했다.
최고의 영적 지도자들이 먼저 나서자
모든 백성들이 참여했다.
직분이 있을수록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일을 하는 모범이 있어야 건강한 공동체이다.
보스와 리더의 결정적인 10가지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1. 보스는 부하를 부리려고 하나, 리더는 솔선수범한다.
2. 보스는 하라고 하지만, 리더는 하자라고 한다.
3. 보스는 내가 라고 하지만, 리더는 우리가 라고 한다.
4. 보스는 권위에 의존하나, 리더는 팀워크를 유발한다.
5. 보스는 단점을 지적하지만, 리더는 장점을 칭찬한다.
6. 보스는 명령을 하지만, 리더는 대화를 한다.
7. 보스는 겁을 주지만, 리더는 희망을 준다.
8. 보스는 회사를 키우지만, 리더는 사람을 키운다.
9. 보스는 일을 고통스럽게 만들지만, 리더는 일을 재미있게 만든다.
10. 보스는 성과를 요구하지만, 리더는 함께 만들어간다.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강해지되 무례하지 않아야 하고
친절하되 약하지 않아야 하며,
유머를 갖되 어리석지 않아야 한다
- 짐 론(미국 철학자)
감사와 위로가 되는 것은
헌신자들의 이름이 다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오늘 나의 헌신과 수고, 땀방울을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분명히 기억하신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도 있다.
드고아 귀족들은 성벽건축에 동참하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자기몫을 하고 더 감당한 이들도 있는데...
그러고보면
가지고 있다고, 여유있다고
어떤 위치에 있다고 다 그들이
베풀고 나누는 것은 아닌게 맞는것 같다.
헌신과 연결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정말 놀라운 것은
느헤미야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조금이라도 뭔가를 해 냈다하면
더 과장하고 확대해서 이름을 내고 싶어하는데
느헤미야는 달랐다.
모든 이들의 수고를 다 거론한 끝에서야
자신을 드러냈다.
진정한 리더란 어떤 사람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연합,
하나됨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것이 놀랍다.
우리 새생명교회에도 이런 연합, 하나됨의 일들이
아름답게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보스가 아니라 영적 리더됨의 자리에서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그런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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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deo 16-06-05
- 불평의 자리에서 연합의 자리로 나아가며 나의 생각과 맞지않고 하기 싫어도 공동체가 원하는길이면 함께 힘을 모으는 저희 새생명교회가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