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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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느9;9-22
- 학사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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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2가지 하나님의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첫째로, 택한 자녀에게 무한한 관심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직접 만든 물건, 그림, 소유한 것 하나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릴까 망가질까 노심초사 하며 돌보고 관리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생명을 불어넣으신 분이라고 말씀하셨고,
이스라엘을 가리켜 택하신 자녀라 했으니까
제가 저의 소유를 아끼는 것 그 이상으로
하나님은 더 관심가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생명을 만들어 내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생명있는 것을 만드셨기때문입니다.
물건보다 더 갚진 존재이니 더 사랑과 관심이 끝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이 이런 모습으로 읽었습니다.
애굽에서 고난받는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홍해에서 부르짖음 듣고 이적과 기사를 베푸신 분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분
율법과 안식을 계명을 주신 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신 분임을 발견했습니다.
하나 하나가 당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둘째,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홍해를 마치 마른 땅처럼 건너고,
눈 뜨고 나면 먹을 것이 지면에 널려있고,
목이 마르면 반석에서 물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금송아지를 만들고 신이라 한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죽어 마땅한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용서해주신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묵상가운데 이스라엘의 역사와 삶속에 개입하신 하나님은
나에게도 여전히 관심을 가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고대 이스라엘에서 믿었던 하나님을 제가 지금 믿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증거이구나를 깨닫습니다.
한 번도 대면한적이 없으나
지금 제가 구원의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제게 베푸신 은혜이자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전히 허물많고 죄악가운데 거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가고 있고 은혜가운데 서 있게 하신 것이야말로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구나 라고 깨닫습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면서 이스라엘 백성과 동일하게
제게 같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어떤 일에도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은혜를 은혜로 바르게 알아서 주님을 말에서 행동에서나 마음속에서도
배반하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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