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가장 영예로운 수식어, 하나님의 종! - 수 1:1-9
- 디모데준
- 2016-07-13
- 650 회
- 1 건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
위대한 모세를 뒤이어 지도자가 되서 그런지,
여호수아는 자기 의심과 걱정을 상당히 했던거 같다.
그런 여호수아를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3번씩이나 강하고 담대하라! 라고 하신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 뒤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따라 온다는걸 보게 되었다.
6절 -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7절 -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9절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자기가 하신 말씀/약속들은 꼭 지키시는 분이기에,
그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 말씀을 믿고 강하고 담대하라! 라고 하신거 같다.
다만 우리에게 원하시는건,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 치우치지 않기! 만을 원하신다.
5~9절까지 "네/네게"에 내 이름을 넣어 읽어보니 큰 힘이 되었다.
OO아, 너는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나만 온전히 믿고 내가 하라는 것만 하면 돼!
그럼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해줄게! 나만 믿고 따라와!! 라고 내게 말씀 해주시는 것 같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또 그런 우리 새생명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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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16-07-13
- 디모데준 님의 고백처럼, 큐티 본문 제목처럼 가장 명예스러운 이름 하나님의 종에 걸맞는 삶을 산다는 것은 바로 걱정하지 말고 두려움없이 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세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도 하나님은 너무도 태연하게, 당연하게 이제 여호수아 네가 이 일 감당해야돼 라는 말씀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없으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부교역자시절에 담임목사님께서 여름휴가나 단기선교여행을 갈때마다 주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없어도 교회를 아무문제 없다. 하나님께서 하신다. 그것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함을 늘 알려주시고자 했습니다.
교회 공동체와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을 통해서 이루시지만 누가 없으면 무너질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역을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가신다는 것입니다.
모세 대신 여호수아, 엘리야 대신 엘리사, 예수님때신 제자들, 그리고 성도들을 통해서
성숙한 성도, 교회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가 아니라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짐을 믿는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