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수 11;16-23 절대 공짜는 없다!

  • 다니엘
  •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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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 : 16-23



18절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절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긴 시간동안 전쟁을 했다.

전쟁없이

그냥 얻은 땅이 없다.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점찍어 놓으신 땅이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땅이다.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라고 하셨다.

그 땅은 너희 것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약속한 그 땅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 땀과 피를 흘려야 했다.


우리는 비전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전과 사명을 주셨다면

절대 공짜는 없다.

많은 대적과 싸워야 할 것이고

내 안에 영적 전쟁도 치뤄야 할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절망도 경험 할 것이다.


성숙, 성장도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인 신앙생활로만

이룰수 없는 것이 있다.

치열한 내적, 외적 영적싸움이 있다.

게으름과 나태함,

오늘은 말고 내일부터 잘 하자라는

사탄이 주는 마음에 이르기까지

치열함 없이 이루는 것은 결코 없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말고

싸워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여호수아는

아이성의 실패도 경험한다.

약속을 받았던 아브라함도 애굽으로

도망가서 실수하기도 했다.

모세도 약속을 받고 나아가는 가운데

많은 실수를 했다.

엘리야도 큰 승리뒤에

로뎀나무아래에서의 실패도 있었다.


완벽 할 수는 없지만

많은 영적 전쟁에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겠다.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이 있다.

약속의 땅을 향해 조금씩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야겠다.


여호수아가 대단하다고 여기는 것은

하나님과 얼마나 살갑게 지냈으면

그렇게 순종했을까이다.

만남, 함께 함, 대화, 동행, 살가움, 깊은 교제없이

순종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예배의 영역에서

기도의 자리에서

매일 매일 큐티를 하는 것에서부터

사랑하고 나누는 일

그리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부끄럼 없는 삶에 이르기까지...

약해졌던 것 다시 일으켜 세워야겠다.


약속의 땅은 절대 공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