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 주님의 군사로 서십시오 겔 37장 1-14절

  • Coramdeo
  • 2016-04-14
  • 691 회
  • 2 건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환상으로  죽음의 골짜기에 있는 마른뼈들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명령대로  말씀을 대언하게 하시니 마른뼈들이 살아나는 내용입니다
말씀을 선포하니 생기가 그 속에 들어가 뼈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이룹니다
매번 불순종하는 이스라엘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매번 넘어지는 나에게도 동일함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저는 어제와 오늘느꼈던것을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어제 은행에 관한 문제 때문에 직원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다시한번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직시하게되었습니다
캐나다의 삶이 참으로 쉽지가 않구나라는 생각과 더불어 나의 현실앞에 조금은 위축되었습니다
그래도 상담원이 우리에게 정보를 주면서 최선을 다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고 일을 하는데도 어제의 생각들이 뇌리에 맴돌았습니다
그러나 순간 성령님꼐서는 나로 하여금 마태복음 6장 26-34절의 내용을 토대로 지어진 찬송가 공중나는 새를 보라 라는 찬송을 하게 하셨습니다
일하면서 계속 이 찬양을 속으로도부르고  소리내어서도 불렀습니다
일하는 도중 남편이 웬지 공허하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오래간만에 생명의 말씀을 답장으로 보내주었습니다
나같은 경우에는 세상염려와 걱정이 있을때 마음이 공허하고 이럴때 나는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마른뼈같은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것처럼 나의 마른 심령또한 주님이 불어넣으시는 생기로 살아날줄 믿습니다
주님의 군사로 모집된 우리들인데 ....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맨날 엎치락 뒤치락 할려는지 ...
그러나 이러한 내면의 싸움가운데 에서도 성령님꼐서는 저를 자라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 로뎀나무아래서 16-04-14
      내일 새벽에 나눌 역대하2장에 보면,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는 말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이 마음으로 건축을 시작할때, 비로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람도 붙여 주시고, 건축에 쓰일 자재들도 한없이 부어주십니다.

      코람데오님의 삶의 상황과 형편이 어떤지는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코람데오님 고백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삶을 살아가신다면,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를 신뢰하신다면
      분명히 좋은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새생명교회 모든 식구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최선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느헤미야강 16-04-14
      바벨론 포로되어 더이상 소망없어 보이는 이스라엘을 마른뼈로 비유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
      에스겔아 살아날 것 같으냐? 소망이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에스겔이 대언하자 마른뼈들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는 포로된 땅에사 이스라엘땅으로 회복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 생기를 불어넣으시기 생명이 들어가고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단지 옛 땅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음을 알게 됩니다.
      돌아온 그 땅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온전히 복귀되게 하시는 것만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는 모습에 소망을 갖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역사하셨던 하나님.
      오늘 우리의 삶속에서도 구체적으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런 간증들이 새생명가족들가운데 많게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