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벧전1;13-25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나그네인생

  • 다니엘
  • 2016-05-03
  • 688 회
  • 1 건
베드로전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핍박으로 흩어진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말씀이다.
고난의 깊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최고의 소망은
곧 다시 오실 예수님이시다.
이 땅에 사는동안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시는
심판자 주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니 고난과 아픔앞에서 주저앉지 말고
다시 오실 소망의 주님을 기다리며 살라하신다.
 
다시 오실 주님이 소망이 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방식은 ‘나그네의 삶’이다.
그리고 나그네의 삶을 사는 방식도 말씀해주신다.
거룩한 삶을 살라하신다.
 
일대일양육과정을 통해서 함께 나누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주님을 중심에 모시면 정직하고 거룩해집니다’
4월25일 큐티 제목이다.
예배자리, 기도자리만이 거룩한 곳이 아니라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모든 곳이
거룩의 장소라는 나눔을 한 적이 있다.
그러면 가정이나 일터, 친구를 만나고, 내게 주어진 모든 곳이
거룩한 곳임을 나누었다.
이전의 헛된 삶의 방식에서 해방시켰으니
그와 같은 삶을 살지 말라하신다.
 
나그네!
매년 여름이면 휴가를 떠난다.
어느곳을 갈 것인지 목적지를 정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곳이 아무리 좋아도
영원히 내가 머물곳은 아니라른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볼만한 좋은 장소로 방문하고,
다양한 삶의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그동안 못 해 보았던 것도 하고
숙소도 집과는 다른 훨씬 멋진곳에 머물기도 한다.
그러나 한가지 동일한 결론은
그곳은 영원히 머물곳이 아닌 잠시 들르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나는 어디에서이든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하나 중요한 결론은
결국는 내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고
그곳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이 땅이 나그네인것과
영원한 하나님나라, 다시 오시는 소망의 주님이 함께 하는 것이
딱 그와같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아는 내가 할 일은
나그네로 있는 동안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그 곳에서
최고로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영원한 천국에가서 내 삶의 주인되신 분앞에 가서
나느네로 여행하는 동안 이렇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꺼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그때 그 사랑과 섬김, 충성과 봉사
그 배려와 수고와 땀방울이 참 좋았었노라고...
그 고난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이야기를 들어줄 그 분을 곧 만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때문이었음도 말이다.
 
큐티하는 일도,
말씀을 통독하는 일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도
그래서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가득
내 마음에 채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그레이스 16-05-05
      삶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매일같이 듭니다. 하지만  이 땅에 평생 머무는게 아니라 나그네같은 인생을 살고 있으며, 주님 오실 그날 우리를 심판 하실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 어떤 인생을 살았었는지 낱낱이 고백하게 될 그 날을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삶, 이제 부터라도 내가 있는자리에서 최고가 아닌 최선의 인생, 거룩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의 삶을 살고자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니 제 삶이 피곤하고
      지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오직 주님께 소망을 두는 삶이 최고의 삶인데.. 역시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까지가 참 어렵습니다.
      좋은 습관, 매일의 말씀묵상부터 일단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