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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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1;1-21 악한길에서 떠나 여호와께 돌아오라

  • 야긴과보아스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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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   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절,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라


1.

하나님은 스가랴를 통해서 조상들의 과거 역사를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심판으로 다루셨습니다.

조상들의 과거의 역사를 알고 있으니 오늘 너희들의 삶은 달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그 삶 반복하지 말고 회개하라 그러면 내가 돌아갈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이나 주위를 돌아보건대 인간은 단언코 역사를 통해서 배우지 않는것 같습니다.

똑같이 실수를 하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서 결코 배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나는 결코 그들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같은 길을 걸어가는것을 봅니다.

제 개인적인 묵상이 치우칠수도 있으나 그런면이 강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 자신 또한 이 점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같은 길을 걸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말씀앞에 서려는 이유이기도합니다.


2.

바벨론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정착하여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지 못해서 주저앉았고

어떤 이들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서 황폐한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막상 돌아온 예루살렘은 만만하지 않았고 결국, 성전 건축을 포기한채 16년이나 흘렀습니다.

기대하고 소망했던것들이 무너지면 더 주저앉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일이 잘 안 풀리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할 때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 여기게되었습니다.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1절)


하나님은 변함없이 일하고 계셨습니다.

스가랴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를 함께 언급한 것은 그들을 통해서도 일하셨으며

지금 스갸랴를 통해서 일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스가랴에게 말씀하셨다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보여주시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스가랴를 통해서 어떻게 일하실지를 보는것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