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스가랴 10;1-12 기도하는 일상에 기적과 회복이 있다
- 다니엘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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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봄비가 올때에~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고대에는 비를 내리는 것은
구름을 주관하는 바알신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구름을 일게 하시고 비를 내리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세상 주관자가 누구인지 모르면
우상에게 마음 빼앗길 수 있다.
6절,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유대 사람들은 꿈만 같았을 것이다.
나라를 잃은 백성들이 포로된 땅에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앗수르, 바벨론, 그리고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한 나라들이 많은 틈바구니속에서 말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한번도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은 자처럼
대해주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아무리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라도
죄 없다고 여기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다.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죄값으로 반드시 죽어야 할 사람을
오히려 대신하여 자신을 죽이는 분 이시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나 같으면 어느 누구도 살아 남지 못했을거다.
나에게 조그만 섭섭한 것이 있어도 용서하지 않으며,
재판 받아 마땅한 사람은 물론 미운 사람도 고발하고,
남들을 위해 죽기는커녕 나 살려고
남을 죽이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 인해
오늘도 나의 생을 이어갈 수 있다.
하나님은 늘 준비되어 있으시다.
나도 늘 준비되어 있어야 되지 싶다.
하나님! 하고 부르면 두려움 아니라,
가서 안기고 싶은 하나님으로,
항상 우리에게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으로 만날 수 있도록 말이다.
12절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여호와를 의지 할 수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호와를 의지 할 수 있다면
주께서 우리를 강하게 하실 것이다.
"여호와를 의지한다" 는 말은
'지금 눈에 보여지는 현실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비록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인내하고
기다린다'는 의미 일 것이다.
다시 강하게 하실
여호와의 말씀에만 의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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