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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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14;1-11 여호와의 날
- 느헤미야강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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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의 핵심단어는 ‘여호와의 날’ 이다.
4,6,8절의 ‘그날’이 같은 날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 건축을 하다가
이방인들의 반대 때문에 중단한 유다 백성들에게
다시 힘을 내어 성전 건축을 하도록
스가랴를 통해서 격려하신다.
그러나 그들이 성전을 짓고 다시 회복 될 것이지만
다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날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진정한 회복은 메시야가 오셔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신다.
영원한 성전은 예수님이심을 말씀하시며,
그 예수님을 유대인이 십자가에 못 박고 거부했지만
부활하시고 다시 재림 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내용이 스가랴 14장이다.
이 내용은 요한 계시록 21장 같다.
요한계시록21장 2-8절.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 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을 보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이 가장 어두움이 심했다.
아마겟돈 전쟁이 벌어지고,
지진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들이 쏟아지며,
더 나아가 하늘의 별도 떨어지는 참혹한 시대였다.
그 절정에 우리 주님께서
할렐루야 찬양과 함께 심판주로 오신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이다.
예루살렘 성은 함락되며,
집은 약탈당하며,
여성들은 욕을 당하며,
남자들은 죽거나 포로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호와의 날이 도래한다.
그 때에 비로소 여호와께서 나가셔서
마치 전쟁하는 날에 싸우듯이 원수들을 제거하신다.
그런 일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무시무시한 일들이 있기 전에 우리 주님이 오면 안 될까?
꼭 그런 일들 뒤에 그 날이 와야 되나?
성경은 천지창조때부터 이미 그런 일이 있음을 말씀한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그 때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셨다.
빛을 만들어 어두움과 나누었고,
물 가운데 궁창을 두어 하늘과 땅을 구분하셨고,
천하의 물을 한 곳에 모아 뭍이 드러나게 하여
바다를 구별하셨다.
곧 혼돈 뒤에 질서가 잡힌 것이다.
그런 역사가 마지막 여호와의 날에 다시 적용되는 것이다.
마지막 혼돈을 겪고 나야
새 질서가 잡히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삶의 중요한 공식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슬픔 뒤에 기쁨이 있다.
악전고투 끝에 오는 행복은 감미롭기까지 하다.
공부하는 학생도 놀고 싶은 마음과
자고 싶은 마음을 참아야 실력이 는다는 점이다.
어려움을 겪고 나야
정녕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공식은
이미 창조 때부터 세워진 원리라는 점이다.
세상에는 악이 있다.
어둠도 있다.
물론 고난도 있다.
좋은 것보다는 좋지 않은 것들이 더 많다.
하지만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는 악이 아니라 선이고,
어둠이 아니고 광명,
고난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모든 악과 어둠, 고난을 이겨낸 성도의 사람의 마지막은
주님이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는 날이 임한다는 것이다.
그 날이 ‘여호와의 날’이다.
주님께서 천하 왕이 되시고.
홀로 한 분이시며,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날이다.
모든 산이 평지(아라바)가 되는 날이다.
생각만해도 설레인다.
이 날은 기억하며 사는 것이
남은자의 삶이고
성도의 삶이다.
그것만은 꼭 기억하면 살아야 겠다.
여호와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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