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복음의능력

  • chesed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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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림교회에서 창립기념부흥성회가 있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참된 의와 참된 쾌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노승환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사람은 항상 죄된 본성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각자의 방법으로 풀어보려고합니다.
두가지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율법주의자들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이른바 "보이는 스펙"에 치중합니다 그리고 자기의가 많은 사람들앞에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3장에서 언급했듯이, 자기의를 쌓는것이 전에는 유익한것으로 여겼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했을때 해로여긴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누구보다도 뒤지지않은 스펙을 겸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그가 그렇게 말을 할수있었던은 참된 의를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참된 의는 자신의 행위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관계에서 나오는것이며 자신이 구원받을 자격이 없음을 아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하신일. 즉, 십자가의 사랑을 믿을수 있도록 하신것 그것이 참된 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위로는 의를 얻을수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이라 취급해주시는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신앙생활을 하며 훈련하는 이유는 그분의 의를 따라가기 위함입니다. 
또다른 부류는 하나님께서 주신 의를 이미 받았으니 우리의힘으로 할것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반율법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신앙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려 애쓰기보단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참된 쾌락은 주님안에서 누리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연인을 대할때 부탁하지않아도 더해주고 싶고 걱정이되는것은 사랑을 하기때문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되면 법으로 정해놓지 않아도 하게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신앙생활과 훈련과 고난들이 have to가 아닌 want to가되는것입니다. 그렇므로 우리는 우리힘으로 죄를 이기려하기보단 하나님을 더 사랑하려고 힘써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사랑할때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게되고 그리고 닮아가면서 주님께서 느끼시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주의자도 아니고 반율법주의자도 아닙니다. 우리는 복음주의자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것입니다. 세인트루이스는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에서 모든것이 나왔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랑은 혼자서 할수없으며 상호작용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성품을 닮아갈때 주님이 주시는 참된의와 쾌락을 누리며 살아갈수있음을 믿습니다. 죄를 항상 고민하며 씨름하는 저에게 시원한 냉수같은 말씀을 전해주신 하나님과 노승환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