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4월 3일 주일말씀 중에서
- Adonai
- 2016-04-12
- 654 회
- 3 건
예배시간에 말씀을 들으면서 적고, 집에와서 다시한번 말씀정리해서 적는데 몇주간 밀려서 오늘 다시한번 정리하다가 와닿은 말씀을 나눠봅니다.
4월 3일 말씀 느혜미아 9:1-6 “성벽건축보다 더 중요한 것”
그날 말씀은 겉모습과 속마음이 다른 내용이였습니다. 외적인것에 신경쓰고, 화려해보일지라도, 속마음은 무너진 저희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내적 회복,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해야할것은 회개와 결단입니다.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것과 말씀을 읽고, 듣고, 아는것. 말씀을 정확히 모르면, 인간의 기준으로 보게됨니다, 그리고 나의 기준과 다른사람들의 기준은 다 달라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합니다. 누구누구 때문에, 다른사람을 탓하고, 공동체 생명을 잃게됩니다. 다른사람을 핑계대지않고 나의 죄, 나 때문에 라고 고백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결단하고, 그것을 지키고, 삶에 행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한번 다시 읽어보면서 저에게 찔림이 있었습니다. 몇주간 제가 원하는것을 하고 싶어서 공부도 미루고, 나중에는 공부할 시간이 별로없어서 큐티를 건너뛰고, 이번달엔 어려운 말씀이라는 핑계로 큐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리더역활이 너무 힘들고, 모든게 하기 싫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저 혼자만 하는것 같았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한편으론 그래도 리더닌까 계속 꾸준히 잘 해내가야지라는 마음과, 내가 왜 해야되지, 왜 하필 내가 된거야 이런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읽고나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리더로써 부족함이 많은데, 더 열심히 공부하지 못할지언정 지금 누굴 탓하고, 핑계거리만 되고 있는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일대일 공부하고나서도 열심히 큐티하고, 말씀읽고 유지해야지 라고 했지만, 지키지 못하고 다시 공부하기 전으로 돌아간것같습니다. 요즘 조금 무너진 저의 마음을 회복하고, 저의 기준이 아닌, 변함없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것을 보고, 생각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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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공동체안에서 함께 하는 힘의 위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두 사람에게 어떤 책임이 맡겨지고 함께 한다는 느낌이 적어지면 어느순간엔가 어려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지금껏 잘하고 있으니 힘 내세요.
그리고 큐티하는 이들의 행복한 동행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혹 무너진 마음, 아쉬운 마음 힘내세요.
함께 하는 새생명교회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한 줄의 글도 누군가에게는 놀라운 회복의 힘이 된다는 것 아시죠?
사랑합니다. 새생명교회 모든 식구들... -
- 야긴과보아스 16-04-12
- 앗, 나의 게으름이 누군가에게는 버겁게하는 모습이 될 수 있구나.
자주 묵상 글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작은 몸짓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새생명교회 큐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힘을 주세요. ^^ -
- Coramdeo 16-04-13
- 저도 동감입니다
때로는 의무감으로도 하게될떄가 있습니다
교회일은 소수의 헌신과 다수의 동참으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무슨일이든 처음으로 시도할때가 힘들고 누군가의 수고와 눈물 헌신이 없이는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의 맡겨진 일이 힘들지라도 포기하지말고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꿋꿋이 사명을 감당하게되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이러한 헌신이 초석이 되어 공동체가 정말 아름답게 변화되어진 모습으로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누군가는 감당해야할 사명을 내가 하게 된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까지 나아가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