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에스겔 39:1-20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합당한 삶을 드리십시오

  • 그레이스
  •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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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침략한 곡에 대하여 비참한 최후를 말씀하고 계신다. 이는 좀비 영화를 연상케 할만큼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한편으로는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함이 또 다시 죄속으로 스스로를 몰아가는것을 발견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스스로를 밝히지만 정작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떳떳하다고 할 수 없고, 주님께 온전히 내 삶을 맡겨드린다고 고백하지만 완전히 포기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고.. 어떻게 살아야 주님의 거룩한 이름에 합당하게 사는것일까. '나 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묵상에세이 중에서) 요즘 기도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낀다. 내 안의 성령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또 내맘대로 행동하고 매일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구나.. 큐티도 말씀묵상도 어느순간 게을러져 버렸구나..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자, 봄맞이 대청소를 해야겠다. 악한것은 씻어내어 버리고 좋고 향긋한 것들로 가득 채워 나가자. 못된 습관들은 쓰레기통으로! 날마다 새로운 말씀의 양식으로 나자신을  정결케 해야 하겠다!
    • 로뎀나무아래서 16-04-17
      날마다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산다는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나를 단련하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가능한데...
      그 훈련은 다름아닌,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일 주님과의 만남은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저 또한 때로는 큐티묵상에 게을러지고, 기도도 많이 하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무의미하게 지내버리곤 합니다.
      더욱더 말씀으로 기도로 무장하는 삶으로,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끈임없이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