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마 22:1~14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부르심에 순종합니다

  • 한결같은사람
  • 2016-03-02
  • 676 회
  • 3 건
본문 해설에 있는
묵상 질문과 적용 질문을 나눠보려 합니다

묵상 질문
임금이 베푼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은 사람들이 그 잔치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잔치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자기들의 일을 먼저 우선시 했고,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생각과,
가고 싶어하는 갈급함이 없어서 인거 같습니다. 
마치 주님 없이도 내 힘으로 살수있다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적용 질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싶지 않을 때 나는 주로 어떤 핑계를 대나요?

제가 제일 많이 쓰는 핑계가 "내일"인거 같습니다.
오늘말고 내일부터 하자..
마치 나에게 "내일"이 꼭 주어질것처럼.. 생각하며 순종을 미루는거 같습니다.

다른 핑계는 겸손을 가장한 교만 "내가 어떻게"인거 같습니다.
주님이 주실 능력과 도움을 바라보지 않고,
내 자신을 보며, 나는 할 수 없어! 내가 감히 어떻게 해?
내 자신의 능력만 바라볼때 순종을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핑계는 "나 말고"인거 같습니다.
굳이 내가 안해도.. 나 말고 다른 사람이 할거야 라며..
순종을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묵상 질문
청함을 받는 것과 택함을 받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청함은 기회 인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택함은 복음을 듣고, 깨닫고, 믿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
아무리 들어도 믿을 수 없다면 택함을 받지 못한 것 인거 같습니다.

적용 질문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행하나요?

아직까진 온전히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행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점점 더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주님의 자녀답게 행하고 싶습니다!
    • 다니엘 16-03-03
      부르심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
      특권이요 영광이며 즐거움이다.

      천국잔치에의 부르심
      오직 믿으면 의의 옷을 입혀주시는 은혜.

      어디 그뿐이랴?
      예배에로의 부름,
      기도와 헌신,
      섬김,
      나눔에로의 부르심도 마찬가지일터.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을 영광인 줄 알고
      기꺼이 거기에 내 삶을 재조정하리라.
    • 야긴과보아스 16-03-03
      아멘입니다.
      먼저 부름받고도 부름의 축복은 놓쳐 버린 유대인들이나
      먼저 부름받고도 부름의 은혜를 감당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나
      그게 그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오늘도 잘 살피겠습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16-03-04
      "오늘말고 내일부터 하자.. 마치 나에게 "내일"이 꼭 주어질것처럼.."

      이 말에 참 은혜가 됩니다.
      정말 맞는 말이지요, 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내일일을 아실텐데...
      꼭 저에게도 내일이 주어질것처럼 인생을 살아갑니다.
      오늘 주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데 말이죠, 한결같은사람님의 묵상 붙들고 오늘하루 주님과 동행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