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16-03-05 섬기는자, 낮아지는 자가 되자!!

  • 드림1호
  • 2016-03-06
  • 800 회
  • 3 건
11절 너희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저희 청년부는 아직 청년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또한, 한국의 "어른공경" 이라는 문화때문에,
어쩔수 없이 섬기는 자리에 있게되고, 싫던 좋던, 봉사활동에 참가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중에 나이가 많아지고, 높은 위치에서 교회 생활을 하게 될때, 누군가가 시키지 않는 일을
스스로 찾아 하게 될까, 제가 교회의 높은 직분에 올라가 있을때, 과연 지금 청년부에 자리에 있을때 만큼
일을 하게 될까, 섬기게 될까.. 제 미래의 모습을 의심하는 묵장의 자리가 됬습니??

또, 올해 청년부의 리더로서, 일을 감당하게 되기 전까지는 몰랐지만, 리더이기 때문에, 더 감당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겨났고, 리더이기 때문에 더 제 자신을 낮춰야 하는 모습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그들이 하는 행위를 본받지 말라" 라고 하셨을때,
저도 혹시 나중에 저런 말을 듣는 교회의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또 지금의 청년부 리더로서,
아직 부족한 모습들은 많지만, 그래도, 리더로서 낮은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햇다는 예수님께서
나의 행동을 본받아도 괜찮다는 그런 인정된 리더로서의 이 일을 올해 잘 끝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낮아졋??때문에, 저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축복! 더 낮아지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 그레이스 16-03-06
      아멘~! 더 낮아지는 리더가 되겠다고 결단하는 드림1호님의 마음, 주님께서 더 사랑하고 축복해 주실줄 믿습니다~ 청년부 리더분들 화이팅!!
    • 로뎀나무아래서 16-03-06
      사실 교회에는 높은자리, 낮은자리... 이런것이 없어야 되겠지요
      세상으로부터 교회가 가끔(?)씩 욕을 먹는 이유는, 높은자리에 있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일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 예수님은 높은자리중에 최고의 높은자리에 앉으셔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겸손하게 낮은자를 섬겨주셨습니다.
      드림1호님처럼 이런 고백들이 우리 새생명교회 안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을 위해 저도 동참하고, 더 낮은자리에서 섬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느헤미야강 16-03-06
      위를 쳐다볼때 아쉽고 안타까웠던 모든 것들은
      먼저 인생을 사셨던 모든 선배님들의 동일한 고백이기도 합니다.
      한때 누구나 고민하고 아파했던 것들...
      같은 반복이 되지 않기위해서
      남들이 하지 않은 아픔과 고통과 씨름하지 않으면
      역시 비판하는 사람에게서 나 역시 비판하는 자리에 서게될 뿐임도 알게 됩니다.
      청년들이 멋진것은 그런 고민과 아픔을 묵상하고 실천할수록 달라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