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 마 16:13~28

  • 디모데준
  • 2016-02-16
  • 712 회
  • 3 건
주님을 믿음으로써 받을 영광과 축복은 기대하면서
주님을 믿음으로써 받을 고난과 역경은 피하고 싶어 하지 않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예수님의 수제자, 
그리고 또 멋있게 신앙 고백을 한 베드로도
고난과 역경이 두려웠는지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막으려 했고,
또 세번씩 주님을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런 베드로에게
성령이 임했을 때,
고난과 역경도 감수하고,
주님의 일을 하다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했다.

이런 베드로를 보며,
주님을 믿음으로써 오는 고난과 역경들은
내 의지만으로는 감당할수 없으나,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과
또 주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이 온전하여 질때
감당할수 있게 된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고난과 역경을 잘 감당했다고 해서,
주님이 "꼭" 이 세상에서의 축복으로 보답해주시지 않는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셨다.
축복의 대한 내 생각과 시선을 바꿔주셨다.

주님을 믿는 믿음때문에 이 땅에서 받는 고난과 역경이 곧
하늘나라에서 받을 내 영광과 축복임을 오늘 묵상을 통하여 깨닫게 되었다.

마 5:11 -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나중에 천국에 가서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주님을 위해 어떤 고난과 역경을 당했는지
서로 자랑하듯 주고 받고 하는 상상을 하니
피식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된다 하하
    • 웃음 16-02-17
      "나중에 천국에 가서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주님을 위해 어떤 고난과 역경을 당했는지
      서로 자랑하듯 주고 받고 하는 상상을 하니
      피식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된다"

      세상이 봤을때는 이해할수없고 헛된 고난으로 보일수있겠지만
      천국 가서는 서로에게 자랑할 일들이된다.. 하하
      그것을 정말 상상해보니 재밋는거같습니다.

      마태복음 16:25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베드로전 1:6-7 -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귄를 얻게 할 것이니라

      그러니.. 주님을 위한 고난이라면 기쁘게 생각하고 견뎌나가며 감사하며 힘을 얻을수 있는거같습니다.
      디모데준님의 글을 읽고 도전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힘이나네요.
    • 느헤미야강 16-02-17
      어떤 고난을 당했는지 웃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어찌 고난이 즐거울 수 있을까만 믿음의 선진들이 다 그 길을 갔다는 것만으로도
      이 길은 의미있는 길이지 싶습니다.
      글로만 봐도 이렇게 웃을 수 있지만 글때문이 아니라
      진짜로도 그렇게 살아낼거라 확신합니다.
      정말 고난이 끝난 후 천국에서 웃을 수 있도록 애쓰고 노력하는 우리 새생명식구들이 멋집니다.
    • 청년2속6호 16-02-18
      항상 고난을 겪고난후, 나중에 돌아보았을때 "아하!" 순간이 있는것같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이렇게 인도해주셨구나, 그래서 그렇게 하셨구나~
      우리를 제일 잘 아시는분도 주님, 우리를 인도해주시는분도 주님, 축복해주시는분도 주님, 항상 주님만 의지하고 주신 모든것에 감사하고, 힘들어도 굳센마음으로 이겨나가는 저희 새생명가족들이 됬으??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