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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있는가? 마10:1-15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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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있는가?
(마태복음10장1절-15절)-현대인의성경
7절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왔다' 고 전하여라
8절 병든 사람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절 돈은 일체 가지고 가지 말아라
10절 여행 가방이나 갈아 입을 옷이나 여분의 신발이나 지팡이도 갖고 가지 말아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오늘 본문의 전체적인 내용은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부르시고 전도 훈련을 시키시는 장면입니다.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왔다' 라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전도하러 가는 제자들에게 조건을 두셨습니다.
그것은, 9절-10절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간절함으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간절함은 굶주림에서 옵니다. 배부른 자는 간절함이 없습니다.
편안한 삶 보다, 어려움이 있을때 더 기도합니다.
돈이 있고, 갈아입을 옷이 있고, 편안한 전도의 여정이었다면 간절함으로 전도하지 않았을 것을 미리 우리 주님은 아셨던것 같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며 전도하였을 테니까요
우리 주님은 지금도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금은보화를 가지지 않고, 나를 위하여 일할수 있느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를 따를 간절함이 있느냐?"
오늘도 주님을 갈망하며 힘찬 하루를 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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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강 16-01-28
- 20160127(수) 마태복음 10:1-4절 묵상
(마태복음10;1-4)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가복음3;13-19)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누가복음6;12-16)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제일먼저 이 본문은 열 두 제자를 택하심이 아니라 ‘임직식’에 관한 말씀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마태복음에서는 제자들을 한꺼번에 부르신 것처럼 되어 있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을 한꺼번에 부르신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방법으로 부르셨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고기잡을 때, 마태는 세관에 앉아 있을 때, 빌립과 바돌로매는 다른 방법으로 부르셨다.
마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셔서 원하시는 사람들을 부르셨고, 부름받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갔다.
누가복음도 많은 제자들 가운데서 12명을 택하셨다.
한마디로 임명식이었다(마3;16).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 가운데에서 원하시는 사람을 부르셨다.
본문을 보면 열두 사도 임명식 목적이 진술되어 있다.
마태복음 10장의 임직사건은 9;35절 말씀과 연결되는 구절이다.
가까이 부르셔서, 악한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귀신을 내쫓고 온갖 질병과 모든 허약함을 고쳐주게 하기 위함이다.
마가복음에서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말씀을 전파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갖게 하시려고 부르셨다.
부르심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고 방향이 있었다.
직분자를 세우고 뽑는 일에도 목적과 방향이 분명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신다.
열두 사도를 임명하신 예수님 방법을 가만히 보면(눅6.12-13)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셨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가운데서 열 둘을 뽑으신 후에,
사도라 부르셨다.
결론은 밤새워 기도하면서 아버지의 뜻을 물어 열둘을 뽑아 사도로 세워 임명하셨다.
오늘 말씀은 일꾼을 세우는 일에 있어서
바른 태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신다.
밤새워 기도하고, 하나님께 뜻을 묻고, 어떤 사람 누구를 뽑으면
마땅히 감당해야 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이들이 보는 가운데서 지명하셨다.
무엇보다 밤을 새우듯 하는 기도가 마음에 도전으로 남는다.
무엇보다 12명의 면면이 참 도전이되고 은혜다.
베드로(즉흥적, 저돌적), 안드레(부지런), 야고보(우레의아들), 요한(사랑의사람), 빌립(계산적), 도마(따지고의심), 마태(결단력), 가룟유다(계산에밝음)
오합지졸, 풍비박산일 사람들이지만 예수님안에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고,
예수님안에서는 서로 다름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복음안에서는 어떠한 차이와 다름도 문제되지 않음을 친히 보여주신 샘플이다.
내 안에서도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일이 없어야 되것을,
복음안에서 얼마든지 하나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그렇게 생각하니 부족함 투성이인 나도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이유가 되기에
감사함을 고백한다. -
- 느헤미야강 16-01-28
- 20160127(tn) 두번째 묵상
마태복음 10:8절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12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예수님께서 하셨던 사역인 복음 전도자로
사역을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거저 받았으니
이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 땅에 살면서 누리는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모두 내것이 아니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도 사실은 다 받은 것이다.
늘 문제는 거저 받은 것이 다 인데
가진 것 보다 더 소유하려는 욕심이 많은 것을 무너뜨리고
관계를 깨뜨리는 것임을 깨닫는다.
오는 내게 주신 모든 것 거저 받았으니
바르게 지켜내는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가장 큰 선물로 복음을 받았으니
그 복음 때문에 때로는 희생되고 아픔도, 어려움 있더라도
넉넉히 감당하라는 말씀으로 받게 된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그러고 보니 거저 받은 것에 대한 감사도 적었지만
주는 일에 참 인색했다.
복음을 나누고 흘려보내는 일은 더더욱 그러함을 깨닫는다.
삶으로도 주고
말고도 주는 삶이어야지
더 고민하고 고민하게 된다.
다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단 한 사람이라도 바르게 전하고
바르게 세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되도록
그리고 영적 아비됨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할 수 있다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되겠지.
한 명에 집중하고 기도해야 겠다.
마음에 남겨주신 한 분을 위해
더 부단히 기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