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아, 게으름! 잠언24;23-34

  • 새생명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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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월) 말씀큐티
 
잠언24;23-34
 
23 이것도 지혜로운 자들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4 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25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26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27 네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너를 위하여 밭에서 준비하고 그 후에 네 집을 세울지니라
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29 너는 그가 내게 행함 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가 행한 대로 그 사람에게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30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1 가시덤불이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34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본문은 지혜에 관한 실제적인 교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공정한 재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사사로운 감정이나 피의자의 사회적 영향력 때문에 바르지 못하게 판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무너뜨리는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일의 순서에 대한 말씀으로
외부의 일이 온전히 선 후에 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가정이 외부의 것보다 덜 중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사회적, 경제적인 기반을 먼저 갖추는 것이 중요다는 의미입니다.
셋째, 거짓 증인과 개별적인 복수에 관한 경고의말씀이고,
넷째, 게으른 자에 대한 교훈의 말씀입니다.
                              
30절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3절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니
34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성경은 게으른 자를 지혜 없는 자로 여긴다.
게으름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알고, 말씀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결코 게으름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다.
게으름이 쌓이고 쌓이면
언제 임할 지 모르는 강도처럼
들이닥친 군인들앞에서
피할길 찾지 못하는 인생이 된다는 말씀이다.
 
누구나 지혜롭고 싶지만
지혜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씀과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때 지혜로운 삶을 누리게 된다.
 
시편127편을 보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비록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루를 바쁘게 살더라도
먼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씀이 없다면
어떠한 수고와 노력으로도
인생과 가정, 공동체를 세울 수 없다.
 
맹목적인 생활의 부지런함이
내 삶의 우선순위가 아니라
말씀을 통해 얻는 지혜를 구하면서
오늘 하루도 목적이 있는 삶이 되어야 겠다.
    • 오직믿음 15-12-01
      삶을 바쁘게 지낸다고 해서 게으름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바른 말씀, 바른 사명, 바른 가치, 바른 방향 없이
      달려가는 것도 게으름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