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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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까지 변화시키는 절제의 힘 - 잠언 25:14-28
- 에브라임
- 2015-12-08
- 655 회
- 1 건
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예전에는 상대방이 잘못한걸 보았을때 콕콕 찝어서 무엇을 잘못했다고 지적했던 저였습니다.
말하기전 생각하지도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또, 다 너를 위해 하는 말이야, 나 아니면 누가 말해주겠어 라며
그 자리에서 날카로운 혀로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하던 거만한 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날카로운 혀로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드러운 혀로 상대방을 위로하고 권면하는 저가 아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순간 굳은 혀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아 언젠간 깨닫고 바뀌겠지 하고..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냥 넘어가는게 아닌,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하기전 충분히 생각한 후
최대한 부드러운 말로 위로와 권면할줄 아는 저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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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감사 15-12-08
- 16절,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27절,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좋아한다고, 원한다고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 것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족하리만큼만은 절제의 소중함을 말씀한다.
절제가 어디 먹는것에만 해당될까?
손에 놓고 잠시도 내려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혹은 해야할 것을 하지 않고 빠져들게 되는 오락이나 게임 혹은 취미생활.
좋은 것 보면 꼭 손에 넣고야 마는 것도 그렇다.
반드시 없어도 되는데 있으면 더 좋다고여기면서 하나 둘 소유하게 되는 여러가지 것들.
거짓증거도 말에 절제가 없어서이고.
원수 갚은 것도 절제하지 못함때문에 일어나는 것 중 하나이지 싶다.
씀씀이 하나도 절제와 관련되어 있다.
지나치면 안 하니만 못하다고 한다.
정말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있는 것으로 족함을 유지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야 겠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