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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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품을 기도제목 - 잠언30;1-14

  • 아굴
  • 2015-12-16
  • 660 회
  • 1 건
30:5,6.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다.
거짓이 없으시다는 뜻인데 한가지도 제외됨 없이 모두, 다 그렇다 하신다.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시행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방배되심을 경험하려면
결국 순전하신 하나님,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고야 마시는 하나님을
붙드는 것 밖에 없음을 깨닫는다.
세상에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인생이 아니시기에
어떤 일에서나 식언치도 후회할 일도 없으신 분앞에서
내가 무엇을 더할 것도 제할 것은 더더욱 없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게 하신다.
 
"탈무드"에는 말씀을 기록하는 서기관이
지나치게 똑똑하지도,
어리석지도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말씀에 자신의 생각을 더할 만큼 똑똑하지도
그리고 제대로 옮기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도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시는 은혜가 있다.
오늘 하루 살아가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보고 듣는 많은 정보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이 간절하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아도
별로 아쉬움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안타까운 삶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과 함께 하심이
너무도 간절한 상황과 인생을 살고 있다면
이 보다 더 큰 복은 없을 것이다.
 
사람과 아름답고 복된 관계를 유지해야 하지만
내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고
나를 끌어줄 사람없다고 안타까워할 이유도 없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내 인생 속에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정말 필요한 하루이다.
    • 겸손과 자족 15-12-16
      잠언 30:7-9.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아굴이 구한 두 가지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 것과
      부하지도 가난하지도 않고
      오직 필요한 양식을 먹게 해 달라는 것이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그렇게 살면 안된다.
      약게 살아야 하고
      능력있는 사람과 가까워야 하고
      기회있을때 붙잡아야 사는 길이라고 한다.

      나의 유익을 위해
      적절한 거짓말은 하얀 거짓말이라는 말로 포장하기도 한다.

      가난이 싫은 것은
      예수 믿어도 가난해 질수 있다는 게
      잘못 믿은 증거라는 생각들 때문에 싫고,
      부자되면 하나님과 교회의 일을 위해서 좋은 일
      많이 하면 되지 뭐 라는 겉모습속에 실은 감추어진
      내 욕심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필요한 양식으로 자족할 수 있을까?

      아굴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있는 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구했다.

      하나님을 믿고 아는 자의 기도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제목처럼 이 기도는 내가 평생 품을 기도임을 깨닫는다.
      겸손함과 자족함이다.

      겸손함으로 채우면
      넉넉함이 주어져도 나눌 수 있고,
      자족함으로 무장하면
      부족함에도 하나님을 놓치 않게 되는 것 아닐가 싶다.

      오늘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일 주일, 한 달, 일 년 뒤에도
      더 큰 일에도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듯이.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하지 않고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말은 거짓이듯이.

      오늘 겸손함과 자족함을
      작은일에서부터 훈련하고 만들어야 가야겠다.

      시간 낭비하지 않기.
      하나님만 백퍼센트 신뢰하기.
      말씀큐티를 하지 않고 다른 것 하지 않기.
      주어진 시간앞에서
      주일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도 가족도 더 가까이하고 사랑하기.
      주위에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섬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