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2015년 11월 4일- 복이 되는 사람인가, 독을 뿜는 사람인가? 잠언 10:1-16
- Adonai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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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건
오늘의 큐티말씀은 지혜로운 아들 vs 미련한 아들 말씀이였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말씀을 따라 길을 걸어가야합니다.
오늘 말씁을 읽으면서, 저는 복이 되는 사람인가, 독을 뿜는 사람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복이 되는 지혜로운 사람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하여, 제 자신만을 생각하며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맞는말과 욕들은 독을 뿜는 미련한 사람이였습니다. 제 머리엔 그것이 옳았고, 상대방과 맞지않으면 그냥 무시하고 상대하지 않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사람들을 다 사랑으로 품어야하고, 그것이 맞지 않더라도 품고 기도로 나아가야합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저희는 말하는사람보다는 듣는사람이 되어야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을 위해주고, 기도해주고, 격려해줄수있는.
저희는 항상 누군가가 내가 한 일에 알아주고 칭찬해주길 원합니다, 누군가가 알아봐주지 않는다면 서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지켜보고 계시고, 알고계시기에 "내가 했어" "내가, 내가, 내가.." 라는 말보다 뒤에서 조용히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저의 입에서 생명 샘이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말을 조심하라, 당신 주의에 보이지 않는 청중이 항상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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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 15-11-05
- 잠언 10장 1-13절
1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3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6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7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게 되느니라
8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계명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리라
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10 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느니라
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13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14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15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멸망이니라
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본문이해]
잠언은 크게 1~9장과 10~31장의 두 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1~9장까지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훈계의 형식으로 지혜의 말에 귀기울일 것을 권면하고 있고,
10~31장까지는 솔로몬의 잠언이라는 말로 시작하는데 다양한 잠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0장은 솔로몬의 잠언으로 타이틀이 정해져 있는데 총32절입니다.
잠언은 다른 말로 말하면 경구, 속담의 뜻입니다. 그러니 32개의 경구가 있는셈입니다.
본문에는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을 대조하여 의인과 악인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잠언은 지식과 지혜를 분리하지 않고 풍성한 삶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언은 가르치고자 하는 교훈을 정(正)과 반(反)으로 대립시킴으로 읽는 자로 하여금
교훈 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하여 보다 분명한 이해를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10-15장까지 모든 말씀들은 다음의 관점으로 묵상한다면 은혜가 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유방식은 정(正)과 반(反)정의 개념에 기초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반합의 원리가 아니라 대림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변치않는 진리가 있다면 그 반대는 비진리입니다.
그래서 의인과 악인, 지혜자와 미련한자, 선함과 악함 등으로 구별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해 주는 척도(尺度)를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이 사람이나 사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옳은 것을 행하면 반드시 흥(興)하게 되고,
옳지 않은 일을 행하면 반드시 쇠(衰)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의를 행하면 반드시 복이 임하고(10:6), 칭찬이 있을 것이지만(10:7),
악을 행하면 썩음이 있을 뿐이고(10:7), 두려움이 임할 것입니다(10:24).
잠언은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합당한 분별력을 가지고
모든 일을 판단할 수 있도록 사유의 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 느헤미야강 15-11-05
- 잠언10;1-16절 묵상
의인과 악인의 일반적인 행태나 특징들은 성경에 많이 나와 있지만
오늘 말씀은 반복적으로 나오는 ‘입’에 있음을 보게된다.
말씀을 보면 입(혀,입술)과 관련된 단어가 15회 안팎으로 등장하고 있다.
6절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7절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게 되느니라
8절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계명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리라
11절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14절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6절,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의인의 머리에 복이 임하는 것을 지혜자라 했다.
머리에 복이 임하는 것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그 지혜가 위로부터 주신 지혜,
여호와를 경외할 때 얻는 지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르면 인간은 누구나 제 갈길로 가게 되어 있다.
율법사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잘 안다고 했지만
실상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씀에 비추어보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바르게 하는 것이 지혜자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머리와 복이 같이 있는 것이지 싶다.
6절 후반부,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의인은 머리를 언급하고 있는데 악인은 입을 언급하고 있다.
왜 그랬을까?
의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깊이 생각을 하는 자이나,
지혜가 없는 악인은 하나님, 말씀을 깊이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말을 내뱉는 자이다.
지혜자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지혜가 없는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다고 솔로몬은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 없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입에 독을 머금고 있다가
토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잠언 10장에서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 할 것을
3번씩이나 언급하고 있다(8절, 10절, 14절).
그렇다면 나는 어떤 자인가?
지혜로운 자, 의인인가?
아니면 미련한 입을 가진 자인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말을 줄여야 겠다.
가능한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지혜라 말씀했으니
말을 줄여야겠다.
19절,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말이 많으면 말에 실수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기에
말을 할 때 더 신중하자.
가정에 불화가 발생하고
신앙 공동체에서 불화가 발생할까?
사건의 발단이 어떤 사건이나 행동이 될 수 있겠으나
그것을 더 악화시키는 것이 신중하지 못한 말 때문일 때가 많다.
그 말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고
그 말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
말로 인한 상처는 화해와 용서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 기억이 지워지기란 매우 어렵다.
아, 입은 제어되어야 한다는 것.
죄성을 가진 자아를 가지고 내뱉는 말은
상대에게 독이 되고 만다.
내 입이 먼저 변화되어야 겠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비추면
입이 변화되려면
먼저 머리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6절 말씀처럼 머리에 복이 임해야 한다.
머리의 복이란 지혜를 얻는 것인데
지혜는 오로지 여호와를 경외할 때 가능하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찬양과 경배의 마음이
우러나는 공경심이 없다면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아닐 수 있겠구나.
하나님을 생각할 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없다면
먼저 하나님께 통회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겠다.
오늘 주시는 묵상의 결론이다.
우리 마음 속에 무엇을 품어도
결국, 말을 통하여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지혜는 "말"이라는 모습으로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오늘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위로, 격려, 사랑, 소망이 담긴 말이 흘러나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소유했다고 증명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
- 느헤미야 15-11-05
- 아도나이님의 묵상에 도전을 받습니다.
제목처럼 복이 되는 사람인가? 독을 뿝는 사람인가?
다른 말로 하면 복있는 말을 하는 사람인가? 독을 뿝는 말의 사람인가?
말씀을 전한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복있는 사람만은 아닐터...
내 생각, 내 기준, 내 계획, 내가 편안한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 하나하나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것이 아니면 독이 될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아멘입니다.
말을 조심하라 당신주위에 보이지 않는 청중이 있다는 것을...
저도 가슴에 새길 말씀으로 받습니다. -
- 코람데오 15-11-05
- 물과 말은 쏟으면 담을수없다라는 말이 딱맞습니다
저도 말실수 잘못해서 얼마나 가슴 조렸었는지 모릅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야고보선생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이제는 신중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라는 말도 정말 맞는말같아요
이세상에 비밀은 없는듯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말이 아닌 사람을 살릴수있는 지혜의 말을 하기위해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가운데 제 자신을 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 아멘 15-11-05
- 말에 실수가 없으면 잘 하는것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