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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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훈계를 즐겨 듣고 겸손히 행하십시오 - 잠언 15:16-33

  • 새생명
  • 2015-11-14
  • 776 회
  • 3 건

[오늘의 말씀 요약]

가난해도 여호와를 경외하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부자로 번뇌하고 미워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고 때에 맞는 말은 아름답고 정결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생명의 경계를 들으며,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훈계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입니다.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2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23    사람은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4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26    악한 꾀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27    이익을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살게 되느니라

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30    눈이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31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가운데에 있느니라

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이 세상에는 정말 좋아보이고 탐이나는 여러가지가 있다. 

꼭 물질적인것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갈망하고 원하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우리가 그런것들을 지닐때 행복할수있을거라고 자주 착각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시선을 돌려야한다.

오직 주님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구원과 행복을 찾을수있다. 

 

    • Adonai 15-11-15
      세상에서 주는 행복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원합니다!
      금요일 큐티말씀에서, 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을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15: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진리의 주님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시니, 내 자신을 낮추고 그분만을 위해 살기원합니다!
    • 은혜로다 15-11-15
      누군가의 고백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지혜롭고,  풍성해지며, 약속하신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우리의 실제의 삶에서는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반대로 악하고 거짓되게 행동한다고 해서 다 멸망하고 무너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시 맞는 말입니다.
      바르게 산다고 거짓되게 산다고 말씀그대로 우리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그런것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인것은 우리 모임의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맞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이란 당연히 우리 삶에 나타난 열매로도 평가되지만
      더 근원적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가 다르고
      우리의 기쁨과 하나님의 기쁨이 다르며
      우리가 원하는 결과와 하나님의 결과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전히 하나님은 옳으며 하나님은 맞다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의 말씀을 더하여 나누었습니다.
      압살롬에게 아히도벨과 후새가 현재 전쟁에서의 전략참모였습니다.
      아히도벨은 압살롬의 사람이고 후새는 다윗의 사람입니다.
      물론 압살롬은 몰랐지만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아히도벨의 계략이 하나님보시기에도 옳았고
      후새의 전략이 압살롬에게는 득될게 없었지만
      하나님은 인간편에서 탁월한 전략보다 다윗에게 유익한 결과로 인도하셨습니다.
      다윗은 몰랐지만 결국 다윗을 중심으로 움직여 가셨습니다.
      다윗이 지금 황망하게 쫓녀난 삶이니 그게 무슨 당장의 유익이 될까 싶지만
      결국은 다윗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지혜와 풍성함, 잘되고 유익함이 당장 눈에 보이냐 안 보이냐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어도 기뻐할 수 있는 가치관으로 바뀌었다는 것,
      그래서 참 지혜가 세상의 지혜와 다름을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잠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의 묵상이 살갑고 깊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도전이요 가슴 뭉클한 것은
      공부에 바쁘고 힘들어 짜투리 시간을 큐티를 해왔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며.
      큐티를 하지 않고 다른 것 먼저 우선순위 삼지 않겠다고
      그렇게 시작했더니 다른 은혜가 임했다는 고백이 가슴에 남습니다.
      은혜입니다.
    • 오직믿음 15-11-15
      물도 뇌물인가?

      잠언15;27
      이익을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살게 되느니라(개정개역)

      불의한 이익을 탐내는 사람은 자기 집에 해를 끼치지만,
      뇌물을 거절하는 사람은 오래 산다(표준새번역)

      이익만 탐내는 자는 집안을 망쳐도,
      물을 가져와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는 이는 생명을 얻으리라(현대어성경)

      세 가지 성경번역을 비교해보니
      현대어성경의 뇌물개념이 예사롭지 않다.
      물을 가져와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는이가 의로운 자라고
      큰일 났다.
      앞으로 어디를 가든지 물도 먹지 말아야지!

      뇌물은 먼저,
      쉽게 목적지에 가려는 마음이니 탐욕이라 말할 수 있다.
      탐욕은 패망의 선봉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애쓰고 수고하여 얻는 결과를 넘어서서
      쉽게 얻으려고 하는 일상의 모든 것은
      누구에겐가 뇌물이 될 수 있겠구나.


      잠언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지만,
      악인의 입은 악한 말을 쏟아낸다(표준새번역).

      의인도 악인도 말을 다 밖으로 내어놓는다.
      둘 다 밖으로 내어 놓는데
      참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내가 어떤 말을 할때에 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상대방을 생각해서 혹 실수는 아닌지
      상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좋아할지, 필요할지...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지혜와 배려가 친구인것 같다.

      오늘 묵상나눔처럼
      말하기 전에 3초 정도 생각한 뒤에 이야기하는것도
      참 지혜자로 가는 작은 길이지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
      미련한 사람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난대로, 품은 감정대로 거침없이 쏟아놓는 것이겠구나.
      하고 싶은 말 다하는 것이 결코 지혜자가 아닌
      미련한 것임을 깨닫고 보니

      이것이야말로 훈련이 필요한 항목임을 깨닫는다.
      3초만이라도 참으면
      얼마나 많은 미련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