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부활증인,승천증인 - 눅24;44-53

  • 다니엘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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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복음은 예수님의 승천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주님은 승천하시는 그 순간에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손을 들어 축복하셨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제 성령님의 사역을 통해 변화되어

주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될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영광을 취하시고 승천하셨다.

예수님께서 하신 그 축복은

얼마나 기쁘게 마음껏 하신 축복이셨을까?

 

함께 했던 그의 백성들은

이미 부활의 증인이 되었다.

이제는 승천의 증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자 하나님 되심을 증거할 것이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주님의 승천의 모습은 어떤 영광스런 모습이었을까?

주님의 승천을 본 그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이 땅에 오실 때,

그 어떤 작은 방도 장소가 없어서,

구유에 겸손하게 오신 주님께서,

그러나 천사들이 증거하는 영광 가운데 오신 주님께서,

이제 다시 승천하시던 그날의 그 모습은

세상의 그 어떤 모습과도 과히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영광스러운 모습이었을 것이다.

 

주님은 승천하시던 그 모습으로

다시 재림하실 것이다.

아마도 승천하시던 그 모습으로

천국에서 삼위일체로서의 영광을 누리시고 계시리라.

 

그 광경을 보던 그의 백성들은

그에게 경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전에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는

좌절하고 절망하고 슬픔으로 가득했던 그들이

이제 주님께서 그들 곁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충만하였던 것이다.

모르긴 해도 그들 안에 넘쳐나는 그 큰 기쁨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큰 기쁨을 성전에서

늘 찬송하는 것으로 대신했으리라.

그 기쁨으로 올려 드리는 찬송이 얼마나 힘차고,

믿음에 넘쳤으며,

소망으로 가득했을지 조금은 짐작이 간다.

 

조만간 그들 자신에게 다가올 영광으로 믿고

믿음과 소망으로 충만한 힘차고 힘찬 찬송이었으리라.

 

벅차 오르는 감격을 찬송으로 대신하며

눈물로 가득했으리라.

이제 모든 믿는 이들에게는

이 큰 기쁨이 넘쳐나야 하리라.

 

구원의 구세주를 믿는 이들에게는

구원에 대한 감사와, 큰 기쁨으로,

영원한 천국 백성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으로

날마다 기도와 찬양이 넘쳐나야 하리라.

 

동시에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교회는 날마다 생명력 넘치는 영광의 찬송으로 충만해야 할 것이다.

교회는 날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넘치는 기쁨과 소망에 가득 찬 찬송으로

생명력이 충만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