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내 삶의 상번제 - 민 28;1-15
- 다니엘
-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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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이래 죄인된 인간은 하나님과 단절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된 죄인들과 교제하기 위하여,
크신 하나님께서 6평 남짓한 지성소에
들어가시기로 결단하셨다.
은혜로밖에 설명이 안된다.
매일, 매주, 매달!
하나님은 인간들과 만나기를 원하셨다.
그 귀찮고 성기신 일을 만군의 여호와,
이 우주를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께서 먼저 제의하셨다.
특별히 상번제는 영광중의 영광이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보자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 편에서도 할 일은 있다.
우선, 정성과 성의를 다하여야 한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회개하고
또 성경대로 살려고 조석으로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죄인들을 만나 주실 것이다.
뿐만아니라 세상은 나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넘어뜨리려고 한다.
세상은 죄 없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죄 없는 사람을 죄 있게 만드는 속성이 있다.
악한 세상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내가 더 경건해 져야 한다.
내 노력이 아니라 내 안에 말씀을 채워져야 한다.
그런의미에서 상번제가 특별하게 다가온다.
아침 저녁으로 예배를드리는 상번제.
일과를 시작하기 전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하고,
일과가 끝나고 또 기도를 하며 정리를 하는 것이다.
영적 싸움에서 이기기 위함이다.
히브리 사람들의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아침 제사는 전날 밤에 지은 죄를 회개하기 위한 것이고,
저녁 제사는 그 날 낮 동안에 지은 죄를 회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나는 그들보다 더 경건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들은 구약에 머물러 있지만
나는 더 완전한 성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큐티하는 시간 가지고는 부족함을 발견할때가 있다.
그 만큼 세상이 험하고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한 가지를 내 삶속에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
하루의 말씀묵상 일기를 쓰는 것 외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기 전 경건의 일기를 쓰는 것이다.
마치 히브리인들이 저녁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이.
몇 줄이라도 하루의 일상의 이야기를 포함해
시작과 마무리를 내 삶의 상번제로 삼고자 한다.
하루를 정리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 인생 긴 시간을 돌아보아도 그렇지만
하루 하루를 보아도 신앙면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음을 발견한다.
주님은 거기서도 특별한 은혜를 주실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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