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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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민수기 18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5-12
- 591 회
- 2 건
민18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1. 민수기 18장은 하나님께서는 구별하여 세우신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책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권위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권위는 책임과 함께 주어집니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성소에 대한 죄에 대한 책임을 졌고, 제사장들은 제사 장 직분에 해당하는 죄를 담당했습니다(1). 지도자들로 세움을 받은 사람들 에게는 ‘더 엄격하고 높은’ 기준이 요구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는 아론과 제사장, 그리고 레위인들에게 권위와 특권뿐 아니라 막중한 책임 이 요구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이들이 직무는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직무에 모든 이스라엘의 운 명이 걸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5)”. 레위인과 제사장이 자기들의 책임을 제대로 감당하 게 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의 죄에 대하여 지 도자에게 책임을 물으십니다. 레위인과 제사장은 합력하여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2~4). 역할이 다르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지키고 백성을 섬기는 일을 함께 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2. 본문은 또한 직분과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6~7). 레위인은 제사장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들은 아랫 사람도 종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두에게 모두는 선물입니다. 목사도 교회에 주신 선물이고, 교사도, 각 직분자들, 섬기는 이들이 다 하 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런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것 을 은혜로(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통해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 사람 뿐 아니라 직분도 선물입니다. 제사장의 직분은 권리로서 이해되어서는 안 되었고 선물로(은사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행사’하기 보다, 감사 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신약 성경이 가르치는 은사와 그 사용에 대한 가르침의 본질입니다.
3. 본문은 이어서 레위인과 제사장을 위한 후원의 문제를 비교적 길게 다룹니 다(8~32). 기업을 받지 못하는 레위인과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후 원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것은 현대 교회에 있어서도 목회의 사역이나 전문 적 교회사역에 헌신한 사람들을 향한 후원의 원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먼저, 장막에서 희생제물로 드려진 예물은 응식으로서 제사장들에게 주어졌 습니다(8). 제단에서 태우지 않은 소제물과 속죄제, 속건 제물이 역시 제사 장들에게 돌려졌고(9~10), 요제물이(11), 첫 소산 곧 제일 좋은 기름과 제일 좋은 포도주와 곡식이(12~13) 그리고 ‘특별히 드린 모든 것…여호와께 드리 는 모든 생물의 처음 나는 것’(14~18)이 다 제사장의 몫으로 주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장자는 은 5세겔로 구속을 받아야 했습니다(16). 이 액수는 6개 월 치의 급료로 적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내용을 영원한 소 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9). 변치 않는다는 의미에서 소금언약이라 고 하신 것입니다. 모든 언약이 변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렇게 하신 것은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향한 하나님의 배려가 다른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소홀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특별히 말씀하신 것으 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을 향해서는 “내가 너의 기업이라”고 하십니(20). 레 위인은 늘 이 사실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그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 의 기업이라는 것을. 특별히 하나님은 십일조를 언급하십니다(21, 31; 레 27:30~33). 십일조는 열 두 지파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땅의 소산의 열매였고, 이것은 레위인의 회막 섬김의 댓가로서 주어졌습니다(31). 이 외에 3년에 한번씩 하는 특별 십일조가 있었습니다(신 14:22~29). 이것도 레위인들에게 주어졌으나 특별 히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사용되도록 규정되었습니다. 신약에서는 율법 조항으로서의 십일조를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 원리의 수준에서 후함과 관대함이란 정신으로 지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기독교인이라면, 내가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나의 몸과 영혼이 생과 사 안에서 신실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위로이다.” 이것을 늘 확인하고 살도록 우리는 부르심을 입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 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을 배려하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교회의 삶 속에서도 바르고 합당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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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5-15
-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스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민18:20)"
오늘 말씀에는 제사장과 레위인에 대한 직무와 함께
그들에게 돌아갈 헌물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다.
제사장과 레위인에게는 별도의 분깃이 돌아가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헌물 중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삶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비록 그들에게는 분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의 분깃이 되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시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분깃이 되어주는 삶을 사는 것은 분명
축복이고 감사의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의 그 어떤 분깃도 없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기쁨의 분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역자로의 삶을 결단하고 나아갈 때 나도
세상을 향한 미련과 고민을 모두 내려놓길 원한다.
내 삶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놓고 고민하며 기도하는 사역자가 되길 원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나의 분깃이 되어주시며
나에게 필요한 것을 다 채워주실 줄 믿는다. -
- john 18-05-15
-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민 18:20)
구원의 은혜로 인한 감사로 인해 감격하며 하나님께 충성과 헌신을 다짐했지만
때때로 다가오는 삶에 대한 염려와 근심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나의 이러한 두려움은 하나님께서 나의 기업이 되신다는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임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되었다.
세상 만물이 나의 아버지 하나님의 것임으로
그의 백성이요, 그의 아들 된 자로서 이 모든 것이 나에게 허락된 것임을 기억해야 하지만
세상적인 가치와 기준으로 불안해하고 걱정할 때가 많은 나의 삶이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기업이 되시고, 나의 분깃이 되시기에
사실은 가장 부유하고 가장 복된 삶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그렇기에 하나님이면 충분하고, 하나님으로 만족한 삶이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