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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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민수기 25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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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은 바알브올의 음행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해석하는 열쇠는 민31:16입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원수였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축복한 것은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와서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밖에는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발락에게 충고(은밀한 제안)를 하고 떠났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발람의 꾀였습다. 민31: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이 쓰러졌지만(1~5) 하나님은 한 사람 비느하스의 신실함을 통해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6~15),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혹한 백성들에 대한 심판을 선언함으로써 우상숭배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내셨습 니다(16~18).
 
발람의 꾀(민31:16)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사도 요한이 버가모 교회에게 경고하기를,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계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 사건은 영적 간음과 육적 음행이 연결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도덕적 타락과 영적 타락이 함께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진노(3~5)가 즉각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조처가 없다면 교회, 하나님의 백성은 사단의 회당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의 두령들을 처 형하라고 하셨습니다(4). 이 책임이 바로 방종한 지도자 들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령들을 해를 향하여 목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백성들은 죄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똑똑히 보아 야 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사사들에게 자기 관할에 있는 백성 중에서 그 죄 (우상숭배)에 가담한 자들을 죽이라고 명했습니다. 

많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인하여 슬피 울며 회막에 모였습니다. 염병 은 돌고 있었고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었던 때입니다. 그런데 시므온 지파 귀족(족장)인 시므리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미디안 공주인 고스비를 데리고 유유히 천막으로 들어갔습니다. 비느하스는 하나님께서 이런 죄를 어떻게 다루실 것인지를 깨닫고 바로 천막으로 따라들어가 그 두 남녀를 창으로 뚫어 죽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질투로 그렇게 한 것이 라고 하나님께서 칭찬하셨습니다. 이것은 두 사람을 죽임으로써 모든 백성을 살게 한 사건이었습니다(11). 그 결과, 염병이 멈추었습니다(8~9). 그리 고 하나님은 비느하스에게 ‘평화의 언약’곧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 장 직분의 언약’을 주셨습니다(12~13). 이 비느하스의 열심은 후에 시편 기자에 의해서도 칭송되었습니다(시106:28~30). 시106:28~30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나 처벌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다.”
 
이어서 미디안에 대한 심판이 기록되어있습니다(14~18). 이 사건은 후에 미 디안에 대한 심판의 배경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이후 미디안을 원수로 여겨 야했고(17) 그것은 곧 전쟁으로 이어졌으며 그 전투에서 발람이 죽임을 당 하게 됩니다(31:8,16). 
 
이 바알브올의 음행의 핵심은 교회의 거룩함을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훼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계속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지도자에게 책임을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두령들을 목매어달라고 하심으로써 방종한 백성의 뒤에는 언제나 방종한 지도자가 있음을 지적하고 그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단순히 세상적 지도력이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두드러진 인물이 비느하스 입니다.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질투를 가지고 그 백성을 향하여 열심을 드러냈고 백성의 거룩함이 훼손되는 것에 대하여 분연히 일어서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열심으로 분노 하였습니다. 이것이 제사장, 영적 지도자의 역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입 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비느하스를 칭찬하셨습니다. 
바울 사도가 바로 고린도후서에서 하나님의 열심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고후11:2~3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내노니 내가 너희 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열심입니다. 주여! 나에게 비느하스의 열심을 주시옵소서!
    • john 18-05-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민 25:4)

      이방 여자들과 음행하며 그들의 신에게 절한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매우 단호하고 무자비한 처벌을 내리셨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수령들을 목매어 다는 끔찍한 방법을 사용하시면서 까지
      백성들을 징계하셔야만 했는가 의문이 들기도 하는 말씀이지만,
      이를 통해 죄에 대하여는 여지를 남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우리에 대한 사랑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을 섬기고, 다른 어떤 것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일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셔서라도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범죄치 않게 하셨으리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할 수 있고
      하나님을 통해서만 참된 유익과 평안을 얻을 수 있기에
      그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철저하게 교육시키시며,
      죄에 대해서, 특별히 우상숭배에 대해서 이토록 강력한 경고를 하셨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죄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도 그냥 넘겨주시기를 바라며 은근슬쩍 넘어가지는 않는지,
      이정도 쯤이야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는 않는지,
      심지어는 죄로 인해 얻는 잠깐의 쾌락을 은근히 즐거워하고 있지는 않는지.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 된 나는 이를 통해 참된 유익과 만족을 누릴 수 없다.
      나를 살게 하시고 나에게 행복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하나님으로만 만족할 수 있는 인생들임을 아시기에
      다른 것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훈련시키시고 교육시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나 또한 죄에 대해 단호하고 분명한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된다.
    • 이형원전도사 18-05-23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민25:11)"

      음행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염병이 찾아오게 된다.
      음행은 여인들과의 음행 뿐 아니라 그 여인들을 쫓아 바알
      세불에게 가담한 영적인 음행도 포함하고 있었다.

      이 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담했고 그로인해 이만 사천명이
      염병으로 죽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사실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일에는 죄책감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분명 잘 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일에는
      정당성을 부여하며 그 일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중에도 잘 못을 잘못이라 말하고 바로 잡기위한
      결단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비느하스였다. 그의 그러한 의로운 행위로 인해
      염병은 그쳐지고 그는 하나님께 축복을 받게 된다.

      사람들이 다 죄악 가운데 있을 때 그것이 죄악임을 알게하는
      그 한 사람이 내가 되기를 원한다.
      세상의 흐름과 물결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잘 못된 것은 잘 못된 것이라고 외칠 수 있는 결단이 내안에
      있기를 원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 질 때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워 질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일하신다.
      그 사람들 중에 내가 있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기꺼이
      포함되는 의로운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