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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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금) 여호수아5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08
- 418 회
- 2 건
여호수아 5장은 길갈에서의 할례 및 유월절 준수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제 요단강을 건넘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1월14일 저녁에 그들은 40년 만에 유월절을 기념했습니다(10).
애굽에서 나온 지 정확히 40년이 되었습니다.
유월절 이튿날에는 가나안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었고 무교병을 지켰습니다(11).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날에 만나가 그쳤다는 사실입니다(12).
하루 일찍도 아니고 정확하게 이스라엘이 그 땅 소산을 먹기 시작한 후에 40년을 내렸던 만나는 그쳤습니다.
한 시대가 지나갔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것은 할례 의식과 유월절을 지킴, 그리고 만나가 그친 것을 통해 상징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광야 40년 동안에 태어났던 사람들에 대한 할례의식이 지켜졌습니다.
이것은 가나안에 들어온 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된 하나님의 첫번째 명령이었습니다(2).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에 할례를 행하지 않은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모세의 부주의함인지, 하나님의 허용인지 알 수 없지만,
이제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로서 한 나라를 세우고자 할 때
그들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언약 백성임을 확인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유일한 표지는 할례였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그 언약이 이 할례의 의식을 통해서 지속될 것을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할례의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별된 언약 백성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세례가 하나님의 언약백성의 표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할례의식에서 유래합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할례가 몸에 행해지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할례는 마음의 할례였고,
오늘날 세례도 몸에 행해지는 것이지만, 믿음의 분명한 고백을 가질 때 행해지는 것입니다.
이 의식은 또한 ‘내가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소유의 표시로서의 의미를 가집니다.
첫 성 여리고를 향해 진군하려고 할 때, 여호수아 앞에 한 사람이 칼을 빼고 그 길을 막아 섰습니다(13).
여호수아는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가 물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이었고 이는 바로 성육신하시기 전의 그리스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 정체를 알게 된 여호수아는 땅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참고로 천사는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여호수아의 이 체험은 그와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들어가고 있는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는 것이며,
그들이 이 땅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백성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백성이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킨 후에
이런 귀한 은혜 체험을 했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은혜의 체험은 실로 놀라운 것입니다.
비록 가나안 사람들이 요단강이 갈라져 이스라엘 백성이 건넜다는 사실을 듣고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게 되었다고 할지라도(1),
이스라엘은 여전히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언제나 인식해야만 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보십시오.
우리의 모든 광야 같은 인생 여정을 안전하게 인도하사
마침내 우리로 천성문에 들어가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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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6-09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수5:9)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을 건너 온 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할례를 행하게 된다.
할례 대상자들은 광야 길에서 난 자들이었습니다.
사실 전쟁을 앞두고 할례를 행한다는 것은 다소 무모해 보입니다.
만약 적이 이 사실을 알고 공격해 온다면 그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광야길을 걸으며 그 백성들은 때론 불평도 하고
하나님을 원망도 했지만 적을 앞두고 있는 지금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에 순종하는 믿음을 보인다.
실제로 할례를 행하고 낫기를 기다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제 애굽의 수치가 그들에게서 떠나가게
하셨다라는 말씀을 통해 앞 세대의 죄에 종지부를 찍게
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 상황과 환경을 보면
결코 할례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전쟁이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기꺼이 할례를 행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무엇을 의지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믿음의 표현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할 것인가? 세상의 눈을 의지할 것인가?
우리는 믿음으로 나아가야한다. 모든 세상의 일들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한다.
나의 삶에 이러한 믿음의 충만하여 져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6-09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수 5:13)
가나안 땅을 밟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을 공격하기에 앞서 할례를 받았다.
큰 전투를 앞두고 전쟁에 참여할 남성들에게 할례를 행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살행위와도 같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자신의 힘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일하실 하나님만 기대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또한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첫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 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전투 준비도 해야 했고, 계속되는 이동으로 인해 여러모로 분주했겠지만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들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기억했던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대면했다.
이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도우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경험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에 순종하며 당신을 기억했던 이 백성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주시기 위해 앞서 가시며 일하고 계셨다.
오늘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내가 이러한 은혜를 경험하려면
나 역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과연 이들과 같이 행할 수 있을까?
큰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내 모든 힘, 지혜, 의지를 내려놓을 수 있는가?
바쁘고 분주한 중에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것을 그분께 드릴 수 있는가?
나를 돌아본다.
이러한 순종을 통해 나 역시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열심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것
또 삶의 분주함에 정신을 빼앗기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
오늘 내가 결단하고 살아내야 할 부분들이다.
나로 하여금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게 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도 내 삶 가운데 요구하시는 믿음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사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