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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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화) 여호수아 8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12
  • 418 회
  • 2 건
앞의 여호수아 6장은 여리고성에서의 놀라운 승리를 보여줍니다. 
 들어온 후의 첫 승리입니다. 
그 전쟁은 앞으로 싸울 모든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할 전쟁들임을 보증해 준 사건입니다. 
이어 승리의 함성이 가라앉지 않았고 그런 여세를 몰아 아이성을 쳤으나 비참하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겉으로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곧 밝혀졌습니다. 
아간의 범죄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 다. 
전쟁의 승리는 무조건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에게 거룩함과 순종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그들은 배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 성, 하나님의 군대가 가진 힘은 그들의 거룩함과 절대적으로 연결되어있다 는 것을 그들은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패배주의 와 영적 무기력이었습니다. 
이것이 8장의 배경입니다. 
한 번 패배한 전쟁을 또 다시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호수아 8장은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아이성을 치라는 명령과 승리를 주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시작합니다. 
교회 안에 드리워진 영적 패배주의와 무기력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프로 그램이나 영웅적 인물이나 지도자의 명연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여리고성과 같은 방식으로 하라고 하지는 않 으셨습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능력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전략과 전술을 사 용하여 아이성을 치게 됩니다. 
완전한 승리를 거둔 후에 여호수아는 모세가 생전에 명한대로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 도착하여 
언약의 축복과 저주의 모든 내용을 다 빠짐없이 온 이스라엘 앞에서 선포합니다. 
그리고 에발산에 돌단을 쌓았고 이스라엘 백 성의 목전에서 거기에 모세의 율법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철저한 순종 입니다. 
이런 승리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축복의 말씀 만이 아니라 
저주의 말씀까지도 다 읽는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 승리는 그들 스스로의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며,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상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적 패배주의와 무기력 증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는 새로운 기운을 불러일으키려고 애를 쓰지만, 
그런 방식으로 교회가 소성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백성을 소성케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말씀하시 는 것이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시대의 교회를 그렇게 영광스럽고 거룩한 교회로 회 복시켜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 강단 마다 회복되기 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주의 종들이 신실하게 여 호수아와 같이 
그 모든 말씀을 전하는 순종하는 종들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john 18-06-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수 8:1)

      아이성 전투의 패배로 마음이 녹아 물처럼 되어버린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말씀을 주시며 그들을 회복시키셨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두려움, 근심, 걱정, 자괴감. 절망으로 가득한 상황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어떤 것도 시도할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며 새 힘을 더해주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다. 계속되는 실수와 실패로 좌절하고 있을 때,
      반복되는 죄악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을 바라볼 자신조차 없을 때
      이런 나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은 나에게 말씀을 주시는 것이었다.
      실수하지 않을 힘보다, 죄악에 전혀 흔들리지 않을 힘보다
      나로 하여금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다시금 발걸음을 내딛게 하시는
      가장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능력, 이 말씀을 허락하셔서
      나를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셨다.

      오늘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기로 결단한다.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모습으로가 아니라, 진정 그 말씀에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므로
      언제나, 어디서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을 살고,
      또한 그로인해 말씀의 능력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형원전도사 18-06-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수 8:1)"


      패배를 맛봤던 아이와의 전쟁 후 그들은 그 원인을 알아내고
      그들 가운데 있던 죄악을 제거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제는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신다.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리라.

      하나님의 이 말씀은 곧 전쟁이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다시 한 번 나타내준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다시 전쟁가운데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나의 지혜와 나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에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내 생각과 내 힘만을 의지하려는 삶을 버려야 한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승리를 맛보고
      또한 그러한 승리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단단해 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