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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수) 여호수아 9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13
- 459 회
- 2 건
여호수아 9장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 거민과 언약을 세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차원의 하나님의 교훈을 생 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 그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 거민과 언약을 맺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속았고, 이것은 이스라엘 사회에 지도력의 위기를 가져오게 하였습니다(18).
하나님 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에 있는 족속과는
언약을 체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출23:31~33; 34:12; 신7:2~3; 20:16).
모든 이스라엘 백성 뿐 아 니라, 지도자들은 이 말씀과 원칙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고의적 불순종은 아니었지만, 신중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묻고 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이것을 지적합니다(14).
모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중요한 교훈이 여기에 있습니다.
상식과 경륜과 지식을 하나님의 뜻에 앞세워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범사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임의로 행하지 않도 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주를 섬겨 일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둘째로 기브온 거민 편에서도 얻을 교훈이 있습니다.
그들이 처한 형편을 살펴볼 때, 반 이스라엘 동맹에 가입해야 하는 환경적 압력이 있었을 것입 니다(1).
그들 주변의 강대국들은 이미 일심으로 반 이스라엘 동맹을 형성 하고 있었습니다(2).
그러나 기브온 사람들은 거짓을 행하더라도 이스라엘 과 화친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여호수아의 군대가 여리고와 아이 성에 행한 일을 들었기 때문입니 다(3).
그리고 그들은 이미 애굽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에게 행한 일을 통해 여호와의 명성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9~10).
기브온 거민은 비록 거짓말을 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대 적할 수 없으며,
대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점에서 지혜로왔습니다.
이들은 라합처럼, 하나님의 명성을 들었고 그것을 인하여 하나님을 대 적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소식은 이들에게 구원에의 열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구원의 열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 께서 물리치지 않으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들의 실수를 통해서라도 말입니다!
삼일 후, 기브온의 거짓이 드러나게 되었을 때, 백성들의 원망이 있 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가 택한 결정은 바른 것이었습니다(19~21, 26~27).
그래도 언약은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같이 여호수아는 그 신실하심을 드러내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다만 속인 대가로 기브온 사람 들은 이스라엘 중에서 ‘나무 패고 물 긷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후일, 포로 후기에 성전 일을 하도록 제사장들에게 주어진 종들인
느디님 사람들이 바로 이들의 후예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호수아는 한 번 실수했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두 번 실패하지 않 았습니다.
그는 신실하게 행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또 결정한 언약은 신실하게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신실하신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원을 갈망하는 모든 자를 구원하시는 은혜로 우신 분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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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6-14
-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수9:14)"
기브온 주민들은 이스라엘과 또 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
그들과 조약을 맺기를 원했다.
하지만 같은 곳에 거주하는 그들과 조약을 맺을리가 없기에 꾀를 내어
거짓으로 그들과 조약을 맺게 된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꾀에 넘어가게 된다.
아마도 그들이 듣고 보기에 기브온 백성들이 한 이야기를 꾀나 신빙성이
있어보이고 또 그럴 듯하게 들렸던 것 같다.
어찌보면 이들도 억을한 일이다. 마음먹고 속이려고 온 사람들에게 그저
속아서 조약을 맺은 것 뿐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결정적인 잘못은 바로 여호와께 묻지 않았던 것에 있었다.
만약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일을 행하기에 앞서서 하나님께
아뢰였다면 결코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때로 우리가 판단하기에 그럴 듯하고 맞다고 생각이 드는 일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판단으로 일을 행할 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결정이 뒤돌아 봤을 때 결국 좋지 못한 선택이었음을 알게 되는 일도 많이 있다.
하나님께 내 삶을 전적으로 의뢰한다는 것은 작은 것 하나도 주님께 아뢰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 생각 내 판단 내 이성을 믿기보단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뜻을 구함으로
하나님 믿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
- john 18-06-14
-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 9:14)
나의 삶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어려움들은
언제나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뜻대로 행할 때 발생한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면서도, 그 주인의 뜻을 묻기보다
내 뜻대로 모든 일들을 행하고 결정할 때가 참으로 많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늘 문제와 어려움들 이었다.
마치 오늘 이스라엘이 겪었던 것과 같이.
기브온 족속의 속임수에 넘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묻지 않음으로 결국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어 드릴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보다, 당장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 자신들이 판단한 것,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더 의지했던 결과이다.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여호와께 묻지 않음으로 문제를 야기했던 이들의 모습을 보며
내 안에 하나님보다 앞섰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내가 앞서가며 행하고 하나님은 뒤따라오시게 하며 수습만 하시라는 정도로
나는 철저하게 하나님보다 나를 앞세웠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나의 생각과 경험과 모든 지식을 뛰어 넘어
가장 높고 위대한 분, 나의 주인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어떤 결정이나 상황 앞에서 늘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로 결단한다.
앞서가시는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가장 복되고, 가장 순조롭고, 가장 평안한 길임을 믿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