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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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금) 여호수아 11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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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장은 북방 왕들과의 전쟁과 북방 정복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남방 왕들의 동맹이 패배하자, 격분한 북방 왕들의 동맹이 하솔 왕 야빈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1~5). 
그 수는 해변의 수다한 모래 같았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습니다(4). 
남방 왕들의 동맹 보다도 더 강한 세력임을 보 여줍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하나님은 승리의 확신을 말씀해주십니다(6).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많은 말과 병거들을 포획하게 될텐데 
그 말들의 모든 힘줄을 다 끊고 병거들은 불사르라고 하나님은 명하십니다. 

왜 그렇게 명령하셨을까요? 
이스라엘의 힘은 군사력에 있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있다는 것을 
삶으로 입증하라는 것입니다. 
신앙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 속에서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포기 하는 결단과 행동이 요구됩니다. 
이것이 참 신앙이고 하나님은 이것을 그들 에게 명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순종했습니다(9~15). 
그는 ‘명하신대로’ 행했습니다(9, 12, 15). 
모세를 통해서 받은 명령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모든’ 명령을 그대 로 순종했습니다. 
부분적인 순종이 아니고, 타협한 순종도 아니며 완전하고 철저한 순종이었 습니다. 
하나도 행치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15)!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종 이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자질입니다. 

기브온 외에는 한 성읍도 이스라엘과 동맹을 원한 민족이 없었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20).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민족들 의 죄에 대해서 그들에게 심판을 행하신 것이기때문입니다. 
그 심판은 그들 의 죄악이 그 심판에 합당할 만큼 기다린 심판이었습니다(창15:16).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두려워했던 아낙 자손의 존재는(민13:32,33)
이스라엘이 점령한 땅에는 하나도 남지 않고 쫓겨났습니다(22). 
가나안 정복은 이로써 마쳐졌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된 일 이었습니다(23). 

이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배웠을까요? 
순종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무한 신뢰로부터 나오는 절대 순종입니 다. 
이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전쟁이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된 것은 거룩이었고 또한 순종이었습니다. 
둘 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이라는 주어진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데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순종, 온전하고 철저한 순종입니다. 
일시적이 거나 부분적이고 타협적인 순종은 순종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에 
“아무개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라는 
하나님의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살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15).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불순종은 패배를, 순종은 승리를 가져옵니다. 
    • 이형원전도사 18-06-16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아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닌한 것이 없었더라(수12:15)"

      남쪽에서 승리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더 큰 적이 나타났다.
      그 적은 바로 북쪽 왕들의 연합으로 그 수가 심히 많아서 해변의 모래알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다고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전쟁 역시 하나님께 속한 전쟁이었다. 사람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고
      또 말과 병거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았다.
      이 전쟁은 오직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때문에 그런 외적인 이유보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이스라엘의 믿음으로 결정되는 전쟁이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승리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특별히 15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전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말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신 것은 곧 그들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다 믿음으로 순종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린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외적인 것으로
      판단할 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세상적인 기준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내는 것이다.

      우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만 하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먼저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음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을 통해 이루려는 순종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john 18-06-1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 맘 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수 11:6)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승리를 선포하시면서,
      그들에게 속한 말의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사르라고 하셨다.
      그 전쟁에서 얻게 될 훌륭한 전리품이며,
      또 가나안 정복전쟁에 크게 도움이 될 자산을 모두 없애버리라는
      어떻게 보면 매우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명령을 하고 계신 것이다.

      그러나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메시는 분명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취하게 될 말과 병거를 통해서
      남은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가나안 정복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메시지가 그 속에 담겨있음을 깨닫게 된다.

      오늘 믿음의 선한 싸움을 감당하는 나에게 주시는 음성도 동일하다.
      믿음의 길을 가며 내 생각에는 이것이 필요하고,
      또 저것이 있으면 이 길을 더 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도움 될 만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잘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메마른 땅을 걸을 때도 피곤치 않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신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또한 내가 걸어가는 이 믿음의 길을 걷는 가운데
      때로는 합리적인 것 같고 효율적인 것 같이 보이는 내 생각과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바라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렇게 잠잠히
      하나님께서 이뤄 가시는 구원을 경험하는 내가 되기를 사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