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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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월) 여호수아 13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18
- 443 회
- 2 건
여호수아 13장은 가나안 땅의 분배가 시작된 것을
요단 동편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서부터 시작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령당한 왕 들의 목록은 하나님께서 약속해서 주신 땅의 경계를 어느 정도 보여주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약속을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신가를 보여줍니다.
모든 왕들이 하나님의 백성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늙었고 아직도 모든 땅을 다 차지한 것은 아니었지만,
각 지파대로 땅을 분배하 여 주면 각 지파는 각각 남은 전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주신 땅을 역시 믿음으로 차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자기가 죽기 전에 땅을 각 지파에게 분배해주는 사명을 마치고자 합니다.
전쟁의 승리는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소한 전투들은 아직도 남 아 있습니다.
먼저 요단 서편(가나안 본토)의 남은 땅이 어느 곳인지 언 급하고(13:2~6a),
그 남은 땅의 거민들도 하나님께서 쫓아내실 것이라는 약속을 줍니다.
가나안의 땅 분배는 요단 동편에서 시작합니다(13:8~33).
요단 동편의 땅은 이미 모세가 허락한대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 에게 분배되었습니다.
르우벤 지파는 사해에 붙어있는 가장 남쪽 지방 을, 갓 지파는 르우벤 지파의 기업에 인접한 북쪽 지방을,
그리고 므낫 세 반 지파는 요단 동편에서 갈릴리 호수를 끼고 있는 가장 북쪽 지방을 기업으로 얻었습니다.
이 대목에서 특별히 주목할 것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그술 사람과 마아갓 사람은 쫓아내지 않아서 이스라엘 중에 있다 는 언급입니다.
이것은 복선입니다. 결국 이들은 이스라엘의 올무가 될 것입니다.
두번째로 주목할 것은 레위 지파에게는 기업을 주시지 않았다는 언급이 나옵니다(13:32~33, 14).
하나님 자신이 그들의 기업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레위 지파에게 기업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업이 되셨습니다!
후대,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그 땅을 결국 다 점령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땅을 다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승리를 약속하셨지만, 영적 자만과 안락함에 빠진 백성들은 더 이상 대가를 지불하면서
이 남은 전투들을 수행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진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자만과 안락함을 버리고 대가를 지불하면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영 적 전투의 미개척지를 얻기 위해서 싸울 것인가?
복음의 미개척지인 열방들을 향해서 이 싸움을 감당할 것인가?
적당히 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닌가?
문제는 이렇게 해서 얻은 땅을 가지고 편안할 수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그들이 가진 것 마저도 누릴 수 없을만큼
빼앗겼고 위협을 느끼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영적 도덕 적으로도 그들 후손으로 하여금 많은 대가를 지불하게 하였다는 사실입 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적 싸움을 싸우며 죄와 싸우는 삶을 살아 가는데에도 이것은 중요합니다.
대충, 대강의 승리, 90%의 승리에 만족 하고 살지 말아야 합니다.
완전한 승리를 하나님께서 주시기까지, 온전 한 경건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를 온전하게 닮아가기까지 대가를 지불 하면서 경건에 이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런 영적 민감함과 순종의 마 음을 주시기를 구하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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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6-19
-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수13:33)"
오늘의 말씀에는 각 지파별로 땅을 분배해주는 내용이 나온다.
모든 지파에게는 각자에게 주워진 기업의 땅을 분배받게 된다.
하지만 레위지파만큼은 기업으로 받은 것이 없게된다.
레위지파에게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어찌보면 굉장한 축복 같으면서도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는
그들은 결국 기업을 받지 못한 지파이기에 조금은 섭섭하고
또 억울한 생각도 들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이 기업이 되어주시는 삶은 분명 축복된 삶이다.
하지만 그런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또 내가 포기해야 할 것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땅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당장 나에게 생기는 것이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인생은 더욱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 , 사람들이 많이 가는 넓은 문만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닌
때로는 보이지 않고 때로는 아무도 가지 않은 좁은문을 향해 가는 믿음이
내 안에 있기를 원한다.
그리고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말미암에
내 인생의 기업이 하나님 이었음을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6-19
-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수13:1)
평생 동안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위해 쓰임 받았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오늘 다시 한 번 사명을 주신다.
이미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그 때에
남아 있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감당하도록 도전하셨던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그 날까지
그분께서 쓰시고자 하는 대로 쓰임 받는 삶임을 깨닫게 된다.
나는 때때로 평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꿈꾼다.
적당히 부유하고 적당히 안정되고 적당히 편안한.
그래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저 유유자적 즐기는 삶을 기대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단순히 편하고 쉬운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치열하게 사용되는 삶임을 깨닫는다. 훗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었을 때
가장 기쁘고 가장 복된 사람은 아마도 이렇게 사용되었던 사람일 것이다.
가장 치열한 전투를 했던 군인이 가장 큰 승전의 기쁨을 누리듯이.
늘 편안한 것을 추구하고 안일함을 기대하는 나에게
오늘도 도전과 일깨움을 주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또한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 그분의 의를 위하여
녹이 슬어 못쓰게 되는 삶이 아닌 닳아 없어지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