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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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화) 여호수아14장 통독가이드

  • 느헤미야강
  • 2018-06-19
  • 460 회
  • 2 건
여호수아 14장은 먼저 요단 서쪽 기업의 분배로 시작합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 이 분배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 비뽑아 아홉지파와 반지파에게 주었습니다.  
두 지판 반은 요단 저쪽에 서 주었고, 레위 자손에게는 그들 가운데 기업을 주지 않았습니다. 
마치 13지파처럼 된 것은 요셉의 자손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따로 지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레위 지파에게는 아무 분깃도 주지 않았고, 다만 거 주할 성읍과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만 주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 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습니다. 

두 번째로,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헤브론을 기업으로 요구하고 받 게 됩니다. 
그 때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갈렙이 여호수아 에게 말합니다. 
지나온 40년동안 충성한 것과 여호와께서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땅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예나 지금 이나 여전히 강건하니 산지를 달라고 요청합니다. 
여호수아는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기업으로 줍니다. 
그리고 성경은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음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고 말씀합니다. 

1.  여호수아서에서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는 표현이 다시 반복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한 것을 여호수아가 온전히 실천하였다는 말씀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공수표가 되지 않았고 온 전히 성취되어져 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강조하 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지도자가 바뀌어서, 상황이 달라져서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그 약속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인내함으로 주를 의지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성취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은 원래 야곱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며, 
야곱의 열 두 아들을 두어 상식적으로는 열 두 지파로 분류되고 그 중에 레위 지파가 포함되 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업을 받지 않는 레위 지파를 제외하고도 땅 을 분배할 때 12개의 지파가 된 이유는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이 빠 지고 그의 두 아들이 각각의 지파로 인정을 받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 니다.
요셉은 다른 아들에 비해 두 배의 기업을 얻게 된 셈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는 요셉이 장자의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 습니다. 
단, 영적 장자는 유다가 이어갔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상황 이 있어서 레위 지파를 제외하고도 총 12개 지파가 된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요단 저쪽(이편)을 정복하는데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땅이 헤 브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헤브론은 기골이 장대한 아낙 자손들이 살고 있는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헤브론이라는 지역은 누구도 뽑히기를 원하지 않는 땅이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도 그 땅을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에 대한 판단을 못내리고 있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 때, 여호수아의 동반자인 갈렙이 길갈을 찾아와 가네스바데아에서의 약속을 언급하며 
자신이 원하는 땅을 달라고 요청했던 것입니다. 
만약 갈렙이 가장 좋은 땅, 가장 정복하기 쉬운 땅을 선점하려고 요청했다면 여호수아는 난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갈렙은 누구나 정복하기 부담 스러운 땅, 헤브론을 자신의 기업으로 달라고 요청합니다. 
자신은 85세 지만 아직 장수와 같다고 말하며, 갈렙이 여호수아의 고민을 해결해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갈렙의 마음을 알기에 그에게 축복 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였습니다. 
결국 헤브론은 갈 렙 자손의 땅이 되었습니다. 

리더십을 발휘하기 참으로 난감한 순간에, 
그 상황 속에서 가장 골치 아픈 것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그것도 기득권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가장 유력한 자가 스스로 자처하여 힘 들고 어려운 일을 도맡아 주었습니다. 
갈렙의 고백을 듣고 있는 여호수 아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대의를 위해 마지 막 노년까지 안주하지 않았던 사람 <갈렙>을 더욱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갈렙과 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나도 누군가의 갈렙이 되고 싶습니다.
    • john 18-06-20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조ㅊ았음이라” (수 14:14)

      이스라엘이 아직 정복하지 못했던 땅을 바라보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자신이 그 땅을 정복해 보겠노라 선포하는
      갈렙의 모습이 오늘 나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준다.
      그의 고백은 단지 백전노장의 호기로운 외침이 아니라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을 향한 강력한 믿음의 고백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똑같이 목도했지만
      어떤 사람은 그 하나님을 날마다 더욱 신뢰하였고,
      어떤 사람은 상황과 조건을 휩쓸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보지 못했다.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그분을 온전히 따랐던 갈렙은 늘그막에까지 하나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 받았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믿음 없음과 안일함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몸소 경험하면서도 하나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여기며
      늘 편안함과 안정을 꿈꾸고 바라는 나의 모습.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보며 그저 나의 연약함만을 탓하고 좌절만할 것은 아니다.
      나 역시도 갈렙과 같이 사용받기를 소망하며 꿈꾸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갈렙이 그러했듯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따를 때 가능하다.
      늘 자리에 안주하기를 기뻐하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없는 나의 모습을 보며
      나의 연약함 때문이겠거니 여전히 나를 합리화 하고 핑계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의 모습이 그러하지만, 그렇기에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며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위하여 쓰임받기로 결단하는 일이 나에게 필요하다.
      나의 삶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매순간의 삶의 모습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결단하며 다짐한다.
    • 이형원전도사 18-06-20
      "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수14:12)"

      오늘의 말씀 중에 갈렙의 고백이 마음에 와 닿는다.
      여호수아와 함께 12명의 정탐꾼 중 부정적인 보고를 하지 않았던 그 한 사람
      갈렙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약속의 땅까지 여호수아와 함께 들어오게 되었다.

      아마 갈렙은 그들 중에서도 나이가 많은 어른 중에 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런 그가 이제 땅을 분배하면서 요청하는 곳은 결코 쉬운 곳이 아니었다.
      그가 요청한 그 곳은 아낙 사람이 있고 성읍들은 크고 견고하다고 고백하고있다.

      하지만 갈렙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지키고 있다.
      그곳의 거민들이 크고 강한 것과 그 성읍들이 견고한 것은 결코 갈렙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에게 이 전쟁에서의 승리의 여부는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었다.
      그는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면 그들을 내어 쫓을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40년전 했던 고백과 믿음이 여전히 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평생을 하나님과 함께 한 믿음의 사람 갈렙의 그 믿음은 실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이 어느 순간의
      믿음이 아니라 평생 변하지 않는 동일한 고백을 하는 믿음
      나에게도 이러한 믿음이 내 삶의 평생을 통해 동일하게 나타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