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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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 앞에는 홀로 서야 합니다 - 에스겔 14:12-23

  • 새생명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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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QT(에스겔 14장 12절-23절)

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3.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 다니게 하여 땅을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그 짐승 때문에 능히 다니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가령 내가 칼이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령하기를 칼아 그 땅에 돌아다니라 하고 내가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18.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 지라도 나의 살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23.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본문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강조와 반복어법이 사용됩니다. , 노아 다니엘 그리고 욥이 예루살렘에 있을 지라도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저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방 땅으로 옮겨진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공정성을 알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노아, 다니엘. 욥이 그 땅에 있을지라도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노아와 다니엘 그리고 욥은 자신들의 의로 구원받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같은 시대에, 같은 장소에 있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단 심판하시겠다고 하면 설령 그런 의인들이 그곳에 다 있을지라도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그들을 변할 수 없는 구원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위인들일지라도 구원은 개인적이라는 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자녀도 구원하지 못하고 오직 당사자들만 구원받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철저하게 개인적입니다. 부모의 믿음 때문도 아니고, 배우자의 사랑 때문도 아니고, 더구나 조상의 덕도 아닙니다.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직 우리 예수님의 손 만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분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끝까지 우리의 구원을 책임져 주시는 구원주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곁을 떠난 일이 없습니다. 이제 믿음의 눈으로 그 손을 바라보며 그 분만 꼭 붙들기를 원합니다. 그 놓칠 수 없는 구원의 손길은 오르지 내가 잡아야 합니다. 구원은 일대일 이기 때문입니다. 천하의 그 어떤 존재도, 심지어 노아의 믿음이, 다니엘의 신앙이, 그리고 욥의 의로움이 우리의 구원을 보증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 붙들어야 할 손은 우리 예수님의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