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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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금) 수23장 - 아름다운 땅에서도 멸망할 수 있습니다
- 느헤미야강
- 2018-06-29
- 452 회
- 2 건
가나안 정복이 모두 마치고 분배도 마쳤습니다.
요단 동편에 기업을 이미 차지했던 두 지파 반도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평온한 시절이 왔습니다.
이제 여호수아도 모세처럼 나이들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날이 가까웠습니다(1).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놓고 마지막 권면, 고별사를 합니다(2).
먼저는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서 싸우신 것과 그 약속대로 대적으로 쫓아 주신 것을 강조합니다(3-5).
그러나 이런 승리는 저절로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노력이 필요한데,
첫 번째는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것을 떠나서는 안 되고 좌로나 우로 치우쳐도 안 됩니다(6).
둘째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남아 있는 민족들 가운데로 들어가 그들의 신을 부르고,
그 신들을 향해서 맹세하고 그것을 섬겨 절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7).
특히 그 민족들과 가까이 하여 혼인하고 서로 왕래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너희 가운데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그들이 너희의 올무가 되고 덫이 되며 채찍과 가시가 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멸망당하게 되는
비참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12-13).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사실이었던 것처럼,
너희를 향한 불길한 말씀도 임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십니다(14-16).
3가지 읽기와 묵상 가이드를 나눕니다.
1. 여호수아는 자신의 생애 마지막을 후손들을 위한 권면으로 마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모든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갈 때,
여호수아는 마지막 자신이 해야 할 또는 할 수 있는 유익한 일을
온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위한 권면으로 보았습니다.
여호수아는 모든 지도자들을 불러모았고, 우리가 얻은 성취와 승리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해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저절로 유지되는 승리와 평화는 아니다.’
‘지속되기 위해서는 모세의 율법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전제된다’.
‘만약 그렇지 않고 좌우로 치우친다든지,
다른 민족들과 섞여 혼인관계를 맺는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란 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스라엘이 누리고 있는 평화의 근거는 하나님의 승리하게 하심이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이 중요한 핵심을 잊지 않도록 권면(경계)합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면서, 자신의 치적을 은근히 자랑하면서 마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좋은 이야기로 덕담을 주면서 좋은 분으로 인상지워지게 하면서 마무리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런 이미지와 평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없었습니다.
사건의 현재의 평화에 근간을 파악하고,
그 평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확대되기 위해서 지도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특히 경계해야 할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적합니다.
그리고 경계해야 할 것을 간과할 때 어떤 결과가 오게 될지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지적합니다.
마지막 선물은 좋은 선물, 이쁜 선물을 준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장은 거칠지만 두고두고 유익할 선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덕목중에 하나임을 보여줍니다.
언젠가 우리도 유언을 남겨야 하고, 고별사를 남겨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하게 될까요?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가요?
하나님을 가까이, 친근히 하라고 이것만이 살 길이라고 말할 것인가?
그 말이 우리 인생을 대변해 주는 것이 될 때, 그 인생은 얼마나 잘 산 인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말이 무엇이 될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2. 축복의 말씀도 신실하지만, 불길한 말씀도 신실하다는 것입니다(15절).
하나님 앞에는 언제나 축복과 저주가 함께 있습니다. 성도인 우리의 삶 앞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이 신실한 것처럼, 저주 또한 신실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알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저주의 신실함에 대해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아름다운 땅에서조차 멸절할 수 있습니다(15절).
이스라엘은 어렵고 힘들게 가나안, 아름다운 땅을 소유로 얻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은 큰 희생을 치르고 배움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약속으로 받은 아름다운 땅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계적으로 영원히 누리게 되는 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이 받은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되는 비참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도 하십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안주란 없습니다.
기계적인 보장도 없습니다.
성도는 늘 긴장하며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아름다운 땅에서 조차 멸절될 수 있다면 우리가 어찌 안주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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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6-30
-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수24:15)"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러가지 권면의 말씀을 하고 있다.
마치 모세가 신명기서를 통해 했던 말씀처럼 여호수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남아 있는 민족들의 신을 섬기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이 곳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내셨다는것을 잊지 않고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할 때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말씀가운데 거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즉, 다른 민족들과 더불어 왕래하며 혼인하고 그들의 신을 섬기게 되면
여호와께서 이 아름다운 땅을 멸할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도 더불어 주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은 축복만을 약속하고 있지 않다. 때로는 멸망의 말씀, 경고의 말씀도 더불어 주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멸망시키기를 원하신 분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 경고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죄악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의 말씀처럼 선하게 이루어지지만 불길한 말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악가운데 거하게 될 때 분명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분이 하신 말씀을 우리 삶 가운데 지켜 행해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을 때 어떠한 상황과 싸움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지게된다.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우리에게 행복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나 주님 말씀 안에 거하면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
- john 18-07-01
- “그러므로 너희는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수 23:6)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말씀하신대로 이루실 것이라 이야기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
즉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라고 이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비결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의 의도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하여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시며
약속대로 나의 모든 삶 가운데 행하실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보다 내 뜻을 앞세울 때가 많다.
그럼에도 왜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어주시지 않느냐,
왜 하나님의 뜻이 이리도 더디 이루어지느냐 불평하고 원망할 때가 있다.
이런 나에게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너는 힘써 지켜 행하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들,
또한 내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
이 모든 것들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 삶에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함을 기억하면서
매 순간 나의 생각, 언어, 행동, 결정 모든 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기로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