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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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토) 수24장 - 다른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삶

  • 느헤미야강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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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홋아 24장은 여호수아의 유언이자 고별사의 두번째 부분입니다. 
그는 자기 지난 삶(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에 관한)만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회합니다. 
회고의 핵심은 지금까지 지낸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힘(칼과 활)으로 싸워 이긴 전쟁이 없고, 다 하나님이 싸우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손으로 수고하지 않은 땅과 건축하지 않은 성읍, 
심지 않은 포도원과 감람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하는 말들입니다. 

여호수아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만 섬기고 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다른 신이 더 좋아보이면 그렇게 하라고까지 도전적으로 말합니다(15). 
하지만, 여호수아 그리고 그의 집은 하나님만을 섬길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가든, 사람들이 어디로 가든 그의 마음은 확고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이런 분명한 태도가 수반됩니다..
 
여호수아의 유언과도 같은 말에 백성들은 자기들도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의 반응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이다(19).”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가 지도력을 계승받을 때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날 것이라고 예전에 말씀하셨었습니다(신31:14~29). 
여호수아는 그것을 잊어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백성들은 당황했고 여호수아의 대답을 부정하면서 다시 확언합니다. 
이어 여호수아는 그들의 대답 앞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기록하여(여호수아서를 가리킬 것이다) 
모세의 율법에 더했고 돌을 세워 증거를 삼았습니다.

여호수아는 향년 110세로 죽어 장사되었습니다. 
요셉의 유골은 세겜에 장사되었고 아론의 아들 대제사장 엘르아살도 죽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 세대가 지나갔습니다. 

여기에 의미심장한 구절이 등장합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31).”
언약은 갱신했지만, 그들의 신실함은 여호수아가 지적한 것처럼 한 세대를 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만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하나님으로는 부족합니다. 
백성은 결국 어두움의 역사, 사사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 가지, 마음으로 되새기게 하는 도전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 그리고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백성은 여호와를 섬겼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인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가 사는 동안이라도 백성들이 그의 경건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그런 인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 
우리 교회에서,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켜 주실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구하는 일은 어떨까요?
    • 이형원전도사 18-06-30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수24:15)"

      여호수아는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을 전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의 결단을 할 것을 촉구한다.
      그들에게 이제 너희가 따를 신을 선택하라고 까지 이야기 한다. 강 저쪽에서 섬기든 신들이든지
      또 함께 거주하는 족속의 신이든지 너희가 섬길 신을 택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고백하고 있다.

      이 말씀을 들은 백성들도 또한 여호수아 처럼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말씀이 이어서 나온다.
      여호와와 다른 신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든가 아니면 다른 신을 섬기든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 이시대에 우리가 섬기는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된다. 내가 하나님만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이 시대에 중요하다고 이야기 되어지는 돈, 명예, 권력을 쫓아 살아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 속에서는  다른 어떤 것도 그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없다.

      나의 삶 속에서 내가 하나님 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다면 결코 여호와만 선택하는 믿음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삶이 최우선이 되어야만 한다.
      세상의 모든 가치와 나의 편안함을 넘어서서 오직 여호와만 섬기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john 18-07-02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수 24:14)

      마지막에는 늘 가장 중요한 말이 등장하듯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호수아의 말도 이스라엘의 운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세상 사람들은 죽기 전에 재산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호수아가 이토록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와 타락을 거듭하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러함을 느낀다.

      오늘 나의 삶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에 관한 것들이다.
      그토록 강조해도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고, 얼마든지 떠나갈 수 있기에.
      그러나 지금 내가 중요하게 여기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들이
      과연 나의 신앙에, 나의 믿음에 얼마만큼 유익을 주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니
      크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임을 발견하게 된다.
      여호수아의 강청에도 불구하고 타락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을 위해 나를 쳐서 복종시키지 않으면
      결코 안심할 수도, 결코 자신할 수도 없는 삶임을 되새겨 본다.
      이후로 내가 가치를 두어야 할 것은, 지금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는 세속적인 것들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임을 기억하자.
      그리고 그 일을 향해 몸과 마음과 시간과 정성을 드리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