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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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목) 조건과 자질이 중요한게 아니다
- 느헤미야강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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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
에훗이 죽자 이스라엘은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했습니다(1).
이번에 하나님은 하솔의 야빈에게 이스라엘을 넘겨주셨습니다.
하솔은 150여년 전 여호수아가 그 성을 점령하고 불태웠던 곳입니다(수 11:11 이하).
다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쫓아내지 못한 결과로 이 렇게 이제는 그들의 압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야빈은 철병거 900승을 가 진 무력으로 이스라엘을 심히 학대하였습니다(3).
드보라의 노래에서 보듯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로로 다니지 못하고 소로로만 행하였었습니다(5:6).
이런 상황은 다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 여금 비통함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언제나 열쇠라는 것을 본문은 가르쳐줍니다.
이때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쓰임받기 위해서 등장한 인물은 다름아닌 여 인 드보라입니다.
드보라는 한 남편의 아내였고, 여선지자였으며 사사였습니다.
그녀는 종려나무 아래 거하면서 재판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5).
종려나무는 거기서 나오는 시럽 때문에 꿀 나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녀가 행한 재판이 달콤한 정의를 드러내는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완곡 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드보라란 이름의 의미가 벌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잘 어우러지는 조화입니다.
드보라는 바락(번개라는 의미)을 불러 그에게 스불론과 납달리에서 군사 1만을 모아서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와 싸우라고 명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바락의 손에 붙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락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할 수 있을만한 믿음을 가 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드보라가 함께 가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 고 대답합니다.
결국 드보라가 함께 가지만 이 주저함으로 인하여 바락은 승리의 영광을
다시 한 여인에게 빼앗기게 될 것이라 말씀합니다.
결국 다볼산의 전투에서 하나님은 시스라의 군대를 멸하셨고,
시스라는 홀로 걸어서 도망하는 처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시스라는 자기의 동맹 인 겐 사람 헤벨의 집에서 그 아내 야엘의 인도를 받아
장막으로 들어가 젖을 마시고 쉬게 될 때,
하나님은 바로 이 또 한 사람의 여인인 야엘의 손으로 시스라를 심판하셨습니다.
바락이 도착했을 때는 결국 시스라는 야엘의 손에 죽은 뒤였습니다.
이야기는 한 사람의 남자를 둘러싼 두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남자는 믿음이 온전치 못하였기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기회가 주어 지지만 주저함으로 물러섭니다.
하지만 두 여인, 드보라와 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여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시대를 일으키시는데 사용하시는 그릇은
우리 모두가 다 예상할 수 있는 방식만은 아닙니다.
남자가 아닌 연약한 여인을 통해서 하나님은 철병거 900승의 무력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에게 주어진 어떤 조건들과 자질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믿음,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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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07-06
- “이와 같이 이 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신지라” (삿 4:23)
철병거 구백 대로 이십년 동안이나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야빈.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고 나아갔던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이스라엘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무력을 지닌 사람이었지만
아무리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한없이 연약한 피조물에 불과하며,
아무리 연약한 존재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나타내신다.
매일의 삶 속에서 나를 괴롭게 하고 넘어뜨리려 하는 존재가 있다.
사탄은 생각으로, 환경으로, 상황으로 나로 하여금 죄 짓게 하며 불신을 심어주는데,
나는 연약하며 사탄의 세력은 나보다 훨씬 강하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싸우기를 포기하거나 유혹 앞에 굴복할 때가 많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함으로 신뢰함으로 순종하며 나갈 때
그 아무리 강해 보이는 존재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의 대적을
능히 굴복하게 하실 분이심을 깨닫게 되었다.
연약함과 부족함을 핑계로 포기하고 좌절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
- 이형원전도사 18-07-06
-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삿4:3)"
이스라엘 백성은 에훗이 죽은 후 또다시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팔리게 되었은데 그는 철 병거 구백 대를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 하였습니다.
이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다시 부르짖게 됩니다.
그들은 죄가 있어서 하나님께 징벌을 받게 됐지만 그 징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셨고 그 세우신 사사 드보라를 통해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내가 안고 있는 수 많은 문제들의 해결은 결국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르짖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갖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세상 그 무엇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내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