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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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토) 삼하8장_백전백승에는 비결이 있다
- 느헤미야강
-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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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다윗의 성공이 나옵니다.
다윗의 위대한 성공, 다윗의 위대한 업적들이 나옵니다.
어떻게 해서 다윗이 이런 위대한 성공을 이루게 되었을까요?
지긋지긋했던 사울의 추격이 끝나고
사울과 사울의 일가들이 다 죽었습니다.
때를 기다려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성을 정복하고 예루살렘이라 명명했습니다.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언약궤도 모셔다 두었습니다.
바야흐로 이제는 정말 다윗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주변의 여러 민족들,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게 했던 민족들을
하나 하나 복속시켜 나갑니다.
먼저 블레셋 사람들을 정복합니다(1절).
블레셋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는데
정평이 나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블레셋을 다윗이 왕이 되자마자 항복시켰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무릎을 꿇렸습니다.
2절 모압을 쳐저 성복하고 조공을 받습니다.
3절, 4절은 소바 왕 하닷에셀을 복속시켰습니다.
그를 돕고자 하는 다메섹의 아람군대도
다윗이 똑같은 방법으로 쳐서 멸했습니다.
13절은 에돔 사람들을 칩니다.
다윗은 어느 민족 할 것 없이 자신의 통치 아래 두었습니다.
동서남북 할 것 없이 주변에 있는 여러 소수민족을 비롯해서
큰 민족까지 모두가 이스라엘의 권세 앞에
하나님의 능력 앞에 무릎을 꿇게 한
위대한 다윗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를 말씀에서 가르쳐 줍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6절)”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14절)”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기게 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만약 주변 여러 열방들이 다윗의 성공의 비결을 배우려고 왔다면
사람들은 껍데기만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윗의 병법이 어떠한지,
다윗이 군사들을 어떻게 길러내는지,
다윗이 전쟁할 때 앞에 서는지 뒤에 서는지,
다윗이 지휘관들과 회의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군가는 무엇을 부르는지 보이는 것만 가지고
다윗의 성공의 비결을 벤치마킹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성공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이 승리를 주신다는 것,
그 한 가지가 다윗의 성공의 유일한 비결이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이 승리를 주시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다만 다윗 한 사람만 알 수 있는 비밀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런 승리를 허락해 주셨을까요?
7장 18절입니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다윗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칼과 창을 들고 들판을 넘나들고 뛰어 다니는 자입니다.
그 옛날 아버지 집에서 양을 칠 때부터 그는 그랬습니다.
칼과 창, 들판에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광야에서도 항상 사울을 피해서 돌아다녔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소원을 막으셨습니다.
성전을 짓겠다는 다윗을 막으셨습니다.
다윗의 기도를 거절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절 앞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앉아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만약 성전건축을 허락했더라면
그는 진두지휘하며 먼지를 일으키며 토목공사를 지휘하며
앞에서 열심히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하는 다윗보다
기도하는 다윗을 더 원하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위대한 다윗, 전쟁하는 다윗도 위대하지만
하나님 앞에 엎드려 앉아서 기도하는 다윗이
하나님 볼 때는 훨씬 더 아름다운 다윗이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다윗이 훨씬 더 귀한 모습입니다.
거절당한 기도 앞에서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하는 다윗을
하나님은 귀하게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고
하나님의 능력은 그가 어디로 가든
승리하게 하시고 이기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영광이 세계만방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이유입니다.
우리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 기도하는 이 순간이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남모르는 기도가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열심히 기도하시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가정도 살리고 나라도 새롭게 세워가는
귀한 하나의 벽돌을 쌓아 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승리의 기초를 쌓겠습니다.
승리로 인하여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를 자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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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8-09-11
-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삼하9장14절)"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아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수많은 어려움과 끝날 것 같지 않던 도망자의 생활을 마치고 이제 왕으로
세움을 받은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변의 국가들을
제압하고 많은 나라들의 섬김을 받는 나라의 왕이 되었다.
다윗이 이러한 축복을 받은 이유는 그가 어려운 시절을 잘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울로 인해 도망자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신의 신앙을 지켰던 다윗의 모습.
왕으로 세움을 받고도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까지 인내 했던 다윗의 모습.
이러한 모습들은 그가 가진 신앙의 깊이와 확고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모든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온 다윗과
함께 하사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주심을 보게 된다.
우리의 삶 속에는 다윗과 같은 어려움이 찾아올 때가 있다. 때로는 광야를 지나는
시간같은 때가 우리에게 찾아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실 때가
있음을 보게된다.
이러한 훈련을 얼마나 잘 받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만큼
나타낼 수 있는지가 결정되기도 한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놓지 않았던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땅 가운데 이루며 쓰임 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한다. -
- john 18-09-11
-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삼하 8:15)
다윗의 행적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며 그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일 수밖에 없던
이유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그는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릴 줄 알았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치자로 세우시면서 그에게 원하셨던 것은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다음은 백성들을 사랑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기에.
다윗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힘썼던 모범적인 왕이었다.
하나님께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도 정의와 공의로 다스렸다고 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며, 자신은 대리 통치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기에
그의 통치 방향은 하나님의 의도와 뜻에 합당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 뜻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했다.
나에게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거룩한 소원이 있다고 하면서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계속되는 말씀에도
둔감한 반응을 보일 때가 많았고, 하나님의 뜻과는 언행심사를 행할 때가 있었다.
이제는 그저 마음만이 아닌, 실제 되는 믿음과 소원을 가지고
진정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이 어떠한 삶인가를 고민하며
매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