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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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이 아닌 순전한 마음으로 - 에스겔 20;1-9
- 느헤미야강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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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
에스겔 20장
1 일곱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인자야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5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고 야곱 집의 후예를 향하여 내 손을 들어 맹세하고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맹세하여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하였노라
6 그 날에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7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8 그들이 내게 반역하여 내 말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지 아니하며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아니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노라
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 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장로들이 에스겔에게 찾아 와 여호와께 물으려 했지만 하나님이 그들에게 용납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심판이 마련되어 있어서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인도하셨지만 그들은 오히려 우상 숭배로 자신들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표준새번역,,,
제 칠년 다섯째 달 십일에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 주의 뜻을 물으려고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앉았다.<1절>
그 때에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2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나의 뜻을 물으려고 와 있느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하고 말하여라.<3절>
너 사람아, 오히려 네가 그들을 심판해야 하지 않겠느냐? 사람아, 네가 그들을 심판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 역겨운 일을 그들에게 알려 주어라.<4절>
에스겔 1장에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 온지 오년째라고 했고 오늘 칠년이 되는 때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장로들 중에 몇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에스겔을 찾아 옵니다.
이 때에 예루살렘에는 시드기야가 왕으로 있을 때이니 아마도 유다 나라의 장래가 궁금해서 하나님께 물으러 온 것입니다.
그들이 에스겔을 찾아 온 것은 무슨 점이라고 치듯이 유다의 장래에 대해서 물으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내가 맹세하거니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전에 자신들이 하나님의 뜻에 바로 서 있는가를 점검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자기들의 죄와 허물을 고백해야 했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자세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와 목적을 꿰뚫어 보십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하시며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대신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죄를 말해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가를 돌아 보아야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고 있다면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살고 있는가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저 알기 원하고 참고로 알기 원하는 자세로는 하나님께서 그 귀한 거룩한 뜻을 알려 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소중하게 대하고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어떤 말씀이라고 순종하려는 자세가 되여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 뜻을 알려 주시고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아무 그릇에나 그 고귀한 말씀을 담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표준새번역,,,
너는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내가 옛날에 이스라엘을 선택하고, 야곱 집의 자손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고, 이집트 땅에서 나 자신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 그들에게 손을 들고 맹세할 때에 내가 그들의 주 하나님이라고 일러주었다.<5절>
그 날에 나는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서, 내가 이미 그들에게 주려고 골라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하였다.<6절>
내가 또 그들에게 일러주었다. 각자 눈을 팔게 하는 우상들을 내던지고, 이집트의 우상들로 그들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주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말하였는데도<7절>
그들은 나에게 반역하고,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그들을 현혹시키는 우상들을 내던지지 않았고, 이집트의 우상들도 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집트 땅의 한복판에서 그들 위에 나의 진노를 쏟아 부어,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풀겠다고 말하였다.<8절>
그러나 나는 나의 이름 때문에, 이방 민족의 한가운데 살던 이스라엘이, 그 모든 이방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였으니, 바로 그 여러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냄으로써, 나 자신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던 것이다<9절>
하나님은 옛날에 이스라엘을 택하고 야곱의 후예들에게 내 손을 들어 맹세하며,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기에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너희를 위하여 찾아 두었던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가나안 땅에 이르게 하겠다고 하시며
그러니 너희는 너희의 눈을 끄는 가증한 것들을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너희를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내게 반역하고 내 말을 듣지 아니하여 가증한 것을 버리지 않고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않아서
나는 나의 분노를 애굽 땅에서 쏟아 부으려고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들 앞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낸 것은
내 이름을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방인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애굽에서 진노하지 않으시고
그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고통 당하며 신음하는 그들을 보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그들에게 모든 가증한 것을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라고 하셨으나
불순종하는 그들에게 분노하셔야 했지만 애굽 사람들 눈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질까봐
하나님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그러나 그 우상들을 버리지 못한 백성들은 불평하고 애굽을 그리워하다가 결국 광야에서 죽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 받을 자격은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그 이름의 명예를 위해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도 이들처럼 아무 자격이 없이, 아무 공로가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하게 여기시는것을 알고,
우리도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하게 살고 그 이름 앞에 영광을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늘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며 살아,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회복되여,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 보이며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안에서 살고 성령안에서 살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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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마음 15-10-13
- 오늘 본문에서 유다의 장로들이 답답한 현실을(고국에 언제 돌아갈지??도무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묻기위해 하나님께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중심은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설사, 하나님의 뜻과 방향을 알려주더라도그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면절대 순종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순종하려는 선한 마음이 없기에하나님께서는 장로들에게 침묵하신다.
오늘 내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오랫동안 간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씀이 없으신 것은 혹 내 안에 바른 뜻을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순종하려는 마음이 없음을 아시고 침묵하고 계신것은 아닌가 생각이든다.
나라가 망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의 모습에서 하나님께 순종함보다
여전히 자신이 생각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본다.
내게 "온전한 순종"이 필요하다.
내 앞에 이익과 손해를 먼저 계산하지 않고하나님 말씀 앞에 순결한 순종이 필요하다.
말씀을 듣고 삶의 방향을 구하기 전에하나님 말씀 앞에 온전히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더 필요한 시기이다.
주일 주셨던 말씀처럼
여기까지 도우신 분이 에벤에셀의 하나님이고
지금도 임마누엘하셔서 진리가운데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것이 온전히 믿어지지 못하니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교회도 알고 예수도 아는데 못하는 것은 혹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는 한 건가?
바르게 믿었으면 올인해야 한다는 성경공부시간의 말씀도
마음에 깊이 들어온다.
알면 사는 것이라 한다.
오늘 내가 구하는 마음 근본까지 아시는분께
마음가짐부터 새롭게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