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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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수) 왕상11장_타락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 느헤미야강
- 2018-10-10
- 579 회
- 2 건
1
솔로몬의 영화는 교만과 영적 해이함을 가져왔습니다.
말을 애굽에서 사온 것도 문제였지만 결혼도 문제였습니다.
솔로몬의 부귀영화는 많은 나라와 화친조약을 맺게 하였고
많은 부인을 얻게 만들었습니다.
이방 여인들은 솔로몬의 노년에 하나님을 떠나게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섬기게 하고 그 신들을 위해서
예루살렘에 온갖 신전들을 짓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행위였습니다(2).
솔로몬은 젊은 시절과 달리 늙어가면서
육체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쇠약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4).
그는 이방신인 아스다롯과 밀곰을 섬겼고
그모스와 몰록을 위한 산당을 예루살렘 앞산에 지었습니다.
모든 부인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게 해주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두 번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지만(9)
그는 명백히 그 말씀과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라를 빼앗아 신하에게 주실 것인데(11)
다윗을 생각해서 솔로몬의 아들의 세대에 그 일을 허락하실 것이며(12)
한 지파는 남겨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13).
이것은 하나님의 징계요,
솔로몬이 돌이켜 회개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3.
솔로몬이 범죄할 때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시겠다고
다윗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됩니다(삼하 7:14~15).
하나님은 에돔 사람 하닷과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평생에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셨습니다(25).
이들은 다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사람들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아히야를 여로보암에게 보내십니다.
선지자는 그에게 자기 새 옷을 열 두 조각으로 찢어
열 개를 주면서 그에게 열 지파를 줄 것이라고 예언을 함으로써
그를 역사의 무대에 등장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다윗의 집을 축복하신 것과 같이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38).
이 사실을 알게 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자
여로보암은 애굽으로 망명하게 됩니다.
때가 되어 솔로몬의 통치가 마치고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계승하였습니다.
4.
사람의 타락은 한 순간에 일어나는 갑작스런 사건이 아닙니다.
타락의 씨는 이미 잉태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약 1:15).”
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아내로 취할 때부터(3:1)
타락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수많은 이방 아내를 취했고
그들은 솔로몬의 노년에 그를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했고
그 왕권을 자기들의 신들을 위해서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그의 노년의 타락은 젊은 시절에 뿌린 씨를
거둔 것에 불과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나의 노년에 거둘 열매를 위해서
어떤 씨를 심으며 살고 있는가?
5.
징계를 잘 받으면 유익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겸비함으로 회개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들 솔로몬은 달랐습니다.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를 받을 때,
하나님의 징계와 맞서는 길을 선택하여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40).
나는 하나님의 징계가 주어질 때 겸손히 회개하는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려 하는가?
6. 묵상
안타까운 마음에 하나님이 그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셨지만
그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지혜는 듣는 마음이라고 했고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사
이 많은 백성을 재판을 하게 해 달라고 한 솔로몬이
이렇게 변질되었습니다.
우리는 솔로몬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하지만
사실 처음 정략결혼의 시작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나라를 안전하게 하고 부강시키려는 뜻이었다고 하나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내 뜻이 하나님 뜻을 대체하기 시작하면 병들어갑니다.
오늘 우리도 차츰 병들어가고 있는 신앙이 있다면
철저하게 도려내야 됩니다.
눈이 보지 말아야 될 것을 보고 있고,
내 손이 잡지 말아야 될 것을 잡고 있고,
발이 가지 말아야 될 곳을 출입하고 있다면
신앙이 변질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우리도 언제
솔로몬처럼 변질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매일 아침 성경을 읽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엎드리고
기도하며 내면을 돌아보는 것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거룩한 결단입니다.
순수했던 그 처음 신앙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처럼 불행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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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18-10-11
-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왕상 11:1)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부귀와 영화를 가졌음에도
여기에 수많은 아내와 후궁을 거느리고자 했던 솔로몬.
결국 그와 함께 했던 수많은 이방여인들은
그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가게 했다.
처음에는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안정되게 하려는
의도였을지 모르겠지만 그의 그러한 방법이
결국 그 나라를 나뉘게하는 결과를 낳았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결국 나에게 해악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어떠한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어떤 위대한 신앙의 고백이 있다고 한들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겨지는 것이 생긴다면
결국 그것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아
나로 하여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그 결과는 오늘 솔로몬의 모습과 같이 참담함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의 방법은
늘 우리를 넘어지게 한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되는데,
정력결혼으로 인해 통치기반을 다진 솔로몬은
자신의 지략을 옳게 여기고 스스로 대견해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은 철저하게 인간적인 방법이자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한 그의 불신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에 반드시 그 일을 이루셨을 것이지만
솔로몬은 자신의 열심이 앞선 나머지
지극히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했고
결국은 그 방법이 그와 그 나라를 망가지게 했다.
오늘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은 없는가
늘 내 마음을 살피며 점검하고
만일 그러한 것들이 있다면 그 마음이 자라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 작업이 내 삶에 필요함을,
또한 아무리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하고 조금한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 구하며 기다리는 것,
잠잠히 여호와의 구원하심을 바라는 것이
믿음의 사람인 나의 길임을 인정하는 태도가 나에게 필요함을 절감한다.
늘 내 마음을 지켜 깨끗하게 하는 삶,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하며 사모한다. -
- 이형원전도사 18-10-12
- "왕은 후궁이 칙백 명이요 첩이 삼백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왕상11:3)"
솔로몬은 그 시작이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 그가 하나님을 떠났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절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인들과 통혼하지 말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솔로몬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마음대로 그들과 통혼하였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우려했던 일이 솔로몬에게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그는 그 이방 여인들이 섬기는 신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아버리는 자가되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못 할 때 그 것이 우리의 올무가 되어서
결국 우리를 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것을 볼 수있다.
죄의 원어적인 의미를 봐도 곧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또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우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할 때도 많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며 나아길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내 삶에 죄가 틈탈 빈틈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언제나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