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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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토) 왕하22장_모든것은 말씀으로만 개혁된다

  • 느헤미야강
  • 2018-11-17
  • 467 회
  • 2 건

1.

요시야는 유다 멸망 이전에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참 성도들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었습니다.

므낫세와 아몬의 우상숭배와 학정으로 신음하며

고통하던 남은 자들은 요시야의 종교개혁으로

새 힘을 얻고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요시야는 다윗 이후 가장 경건한 왕이었습니다(23:25).

8세에 왕이 된 요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고

다윗의 모든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등극은 7세에 왕이 된 요아스(11:21)를 생각하게 하지만,

요시야는 요아스와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앞에 신실하였습니다.

 

2.

성경 기자는 의도적으로 요시야의 행적 가운데

가장 먼저 성전을 수리한 일을 기록합니다.

55년의 므낫세의 폭정과 우상숭배로 파괴된

성전을 회복하는 일이 요시야의 첫번째 과업이었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예배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였습니다.

성전 수리 과정에서 율법책을 발견한 대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서기관 사반에게 전해주자

그는 율법책을 요시야 왕에게 읽어주었습니다.

말씀을 듣자 요시야는 옷을 찢고 회개를 했고

이것이 요시야의 개혁에 불을 붙였습니다.

예배 회복, 종교의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 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묵상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 수리 과정에서 율법책을 발견하게 하셨고

그 말씀이 이제 요시야의 종교개혁에 불을 붙인 것입니다.

 

3.

많은 선지자가 므낫세와 아몬의 통치 때 죽임을 당했습니다.

전해지는대로 이사야가 므낫세에게 톱으로 켜서

죽임을 당했다면 얼마나 많은 선지자가 죽임을 당했겠습니가?

요시야는 그 속에서 살아남은 여선지자 훌다에게

사람을 보내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훌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하지만

요시야의 생전에는 평안을 주실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겸비하고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4.

요시야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사람의 차원에서는 개혁이었고

하나님의 차원에서는 부흥(revival)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배를 회복하려는 요시야의 열심이 있었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이었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바르고 합당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예배를 회복하려는

마음과 열심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바르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요시야가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이 부드러워진 것을 보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부드러워지는가?

마음이 부드러워진다는 것은

말씀에 반응을 한다는 뜻입니다.

옷을 찢었다는 것은 회개의 외적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요시야의 마음을 읽으셨습니다.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반응하고 살아가는가?

나의 심령의 개혁과 한 시대의 교회의 개혁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이형원전도사 18-11-20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왕하22:11)"

      요시야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는 종교개혁을 통해 많은 부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돌리려고
      노력했던 모습을 보게 된다.

      그가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고 다윗의 길로 행하였다고
      인정 받을 수 있게된 개기 중 하나는 성전 수리를 하다가 발견된
      율법책의 내용을 듣게 된 것이다.

      그는 그 율법책의 기록된 내용과 다르게 살아온 조상들과 자신들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깨닫게 되자 그의 옷을 찢고 과감한
      개혁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의 옷을 찢는 것, 그리고 나의 마음을 찢는 것으로 부터 우리 신앙이
      온전하여 질 수 있음을 보게 된다.

      한 주에도 7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또 개인적인 QT의 시간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하기도 한다.
      과연 이처럼 넘치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살면서 나는 얼마나 내 마음을 찢고
      얼마나 내 신앙을 개혁하려 노력했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 자신을 언제나 비추어 보길 원한다. 그래서 내가 잘 못된 길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길로 가게 될 때 나 자신을 찢고 나와 하나님의 길로
      되돌아오는 삶을 살아길 바란다.
      그럴 때 내 신앙의 개혁이 이루어지고 언제나 다른 길로 치우치지 않는
      그래서 정직히 행했다 인정받는 삶을 살게될 줄 믿는다.
    • john 18-11-20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 22:2)

      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하나님께 합당한 모습으로 그의 삶을 드렸던 요시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 시대에 생각지도 못했던
      큰 은혜를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어떠함에 관계없이
      임하는 것임이 분명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소원을 가지고 당신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헌신 가운데 더욱 큰 은혜를 주신다.

      나의 마음에는 은근히 악한 자에게도 임하는 은혜만을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나와 같은 자에게도 임하는 사랑이니,
      딱히 거룩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는 악한 마음이
      언제나 나를 미혹하며 나로 하여금 죄와 타협하게 한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결국 율법책을 발견함으로 더욱 큰 은혜를 누리는
      요시야의 모습을 보며, 내가 진정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더욱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그 은혜를 갈망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말씀을 나에게 편한대로 해석하며
      합리화하는 신앙이 아닌,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며 사는 모습이 오늘 나에게 필요하다.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 나에게도 여전히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더욱 큰 은혜를 누리기 위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그 은혜를 사모하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