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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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마태6장_제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식합니다
- 느헤미야강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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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의로운 삶의 기준에 대해서 말씀하시되
보다 구체적인 우리의 신앙 생활과 일상 생활의 영역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시는 본문이 6장입니다.
실제로 신앙과 삶,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나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앙은 일상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종교적 행위들과 일상 생활의 영역을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먼저 종교적 행위들로 구제와 기도와 금식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원리의 촛점은 이 모든 일을‘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가
하나님께 보이려고 하는가 하는 동기에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식하고 숨어서 은밀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구제나 기도, 금식과 같은 이런 행위들 자체가 좋고 옳은 것이지만,
그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했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알아 주시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입니다(히11:6).
사람에게 보이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상을 바라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식하지 못하는 행위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 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고(2, 요12:43),
이미 사람들에게서 자기 상을 다 받은 것입니다(2, 5, 16).
그들은 하나님께 결코 상을 얻지 못합니다(1).
그러나 만일 사람이 구제와 기도와 금식을 은밀히 행한다면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4, 6, 18).
기도에 대한 부수적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방인들처럼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7~8).
이 말은 생각하지 않고 말만 반복하는 것,
또는 신의 이름을 그런 의식 없이 부르기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기도의 이교적 태도를 경계하셨습니다.
얼마나 많이 기도하는가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기도의 깊이와 질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교회 안에는
이런 식의 기도가 얼마나 많이 가르쳐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도는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하나님 앞에
자신의 간절한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본문의 두번째 강조는
하나님의 나라의 의로운 삶의 기준은
일상적 삶 속에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돈(재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어서(21)
돈을 좋아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단언하십니다(24).
돈은 하나님을 섬기며 살라고 주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19~20).
그렇다고 우리가 먹고 사는 삶은 무시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 삶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책임져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25~32).
먹고 사는 문제에서의 염려는 너희 몫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불신앙의 태도입니다(30).
하늘 아버지가 없는 고아와 같은 이방인들에게는
그런 염려가 적당하겠지만,
아버지가 계신 그 자녀들에게는 이런 염려가 합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이미 우리의 필요를
구하기도 전에 알고 계셔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8, 32).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먹고 사는 문제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최우선순위로 삼는 삶을 살면
먹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입니다(33).
나의 나라, 나의 의가 내 삶의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최우선으로 삼은 삶은 그 사람의 기도 속에서 나타납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여섯 가지 청원 가운데
처음 세 가지 청원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이 세 가지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땅히 구해야 할 우선순위입니다.
그 후에 일용할 양식과 인간 관계 속에서
용서의 은혜 그리고 죄에 빠지지 않는 삶을 위해서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역시 주님이 가르쳐주시는 기도의 마지막도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다는
고백으로 마치게 됩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가장 거룩한 행위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한다면
결코 거룩할 수 없고 하나님이 알아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전체는 사람의 영광을 구하고
사람의 인정받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고
마지막에 하나님께 상을 얻는 삶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고
사람에게 나타내려는 모든 것을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둘째, 돈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관점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라고 맡겨주신 것이라는 청지기적 관점입니다.
여기서 어긋나면 삶의 염려가 그 사람을 지배할 것이고
그는 결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
우리 삶의 우선순위인지 살펴볼 일입니다.
세째, 기도와 삶은 구분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은
우리의 기도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렇게 사는 자는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않는 자가 하는 기도는
열심으로 한다고 할지라도 중언부언하는 이교적 기도이거나
혹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기도가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가
여러분 삶의 최우선순위가 되게 하십시오.
네째, 마음을 살피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눈은 유대인들에게는 마음과 유사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인데,
눈이 몸의 등불이라는 것은 이 등불이 좋으면
그 마음을 다 살펴볼 수 있어서
정결하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살 수 있지만,
등불의 빛이 약하거나 좋지 않으면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더럽혀지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22~23).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매 순간 인식하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거나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상을 바라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우리 삶의 재물로 인한 염려가 없이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채우시는 은혜를 바라고 살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최우선으로 구하는 삶을 사는 믿음을 구하십시오.
돈을 사랑하지 않고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로
재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 은혜를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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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전도사 19-01-08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오늘의 말씀 중 33절의 말씀은 최근 하나님께서 나에게 반복적으로
주시는 말씀으로 나가온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는 주님의 요구는 세상의 것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을 두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도전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나의 기도제목은 과연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기도인가?
이 말씀을 묵상하며 언제나 기도의 제목이 바뀌길 마음 먹고 또한 그렇게
기도하려고 애를 써보기도 하지만 결국 어느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로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내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드리길 원한다. 어느 찬양의 가사처럼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길 기도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나의 필요를 아시고 나에게 필요한 만큼 때로는 넉넉하게
채워주시는 분임을 믿고 나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께로만 향하길 기도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완전히 자유해 지며 오직 주님만으로 살아가는 삶이
가능해 질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나의 기도의 제목이 주님 나라를 위한 것이길 또한 그 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
되길 바라며 그러한 삶을 다시 한 번 결단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