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다시봐도 부러운 교회 - 살전3;1-13
- 새생명
- 2015-10-29
- 818 회
- 2 건
데살로니가전서 3장
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7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본문이해]
오늘 본문은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고 파괴하려는 이들에게서 데살로니가 교회와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디모데를 보냅니다. 그리고 보고받기를 환란가운데에서 믿음으로 잘 감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위로하고자 보낸 디모데를 통해서 오히려 바울이 그들의 믿음을 통해서 위로받고 있습니다.
이어 본문은 데살로니가 교회성도들이 환란가운데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믿음과 사랑, 소망으로 잘 감당하고 있는 이유가
주 안에 굳게 서 있기때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환란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형편때문이 아니라 오직 생명이요 소망되신
주님때문이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성도의 삶속에서 고난은 있게 마련입니다.
이 고난을 이기게 해 주는 가장 큰 힘은 다시 오실 예수님입니다.
오실 예수님, 오신 예수님이 분명히 믿어지면 다시 오실 예수님도 믿게 됩니다.
그 힘이 오늘의 고난을 이기게 해줍니다.
- 이전글 늘 거룩하게 동행함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 살전 4:1-18 15.10.29
- 다음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 살전3;1-20 15.10.28
-
- 행복한목자 15-10-29
- 부러우면 지는거라지만
토론토에 제2의 데살로니가교회가 떴다는!
3절,
아무도 이 환란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교수의 책 제목이다.
젊은 청춘도 그렇지만
교회도 마찬가지이지 싶다.
흔들리지 않고 가는 교회가 어디 있으며
고통과 고난없이 날마다 웃음만 넘치는 곳이 어디 있으랴!
힘들어도 흔들려야 꽃을 피울 수 있다면...
고난이나 환란, 세상의 유혹이나 가치관이
잠깐 우리를 흔들수도 있다.
그러나 중심이 하나님께, 말씀가운데 심겨 있으면
흔들릴 수 는 있으나 아주 넘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정말 큰 위기는 외부에서 다가오는 환란이나 고난보다
더 큰 위기는
안에서 시작된 것들이다.
안에서 시작된 불평과 원망, 서운함!
기도제목으로 포장한채 나 이것 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실은 자신을 거룩함으로 포장한채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다.
더 위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옮기는 이들이다.
이런 것들이 마치 불뱀처럼 온 공동체를 휘저으며
이리 저리 듣는 사람마다 걸려 넘어지게 한다.
우리안에 있는 불뱀이다.
이것들이 우리를 죽이게 만드는 위험요소이다.
오직 위에 계신 놋뱀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 공동체 역시 그런 일들을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다.
그럴때마다 성숙한 이들이 많아서
잠시 흔들리되 얼른 제자리를 찾고
흔들리는 누군가를 붙잡아주는
굳건한 교회, 건강한 교회임을 드러낼 수 있기를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어찌되었든 참 부럽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환란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렇게 마음
흐트러뜨리지 않고 잘 견디었을까?
어떻게 그렇게 굳건한 교회 되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과
우리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이 다른 분인가?
적어도 데살로니가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
잘 된다. 성공한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가문과의 결혼
첩첩이 쌓아둔 통장등 ...
그런것만이 그들이 추구했던 신앙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정말 잘 가르쳤고
그들은 바르게 배웠다는 생각이다.
잘 가르쳐야 겠다.
훗날 성도 누군가로부터
미사고축!
미안합니다! 이제야 열심을 내게 되어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수닮아가게 해주셔서
축복합니다! 예수믿고 축복의 바른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그런 말 들을 수 있는 날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2절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데살로니가교회에 디모데를 보내는 이유가
성도들을 굳건하게 하고 위로하게 하기 위함이라.
오늘 나를 통해서 교회 성도님들마다
말씀앞에서 바로 서고
세상을 분별해 내는 능력의 사람으로
위로의 사람으로 보내신 것이구나.
하나님의 일꾼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 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신다.
내가 먼저 복음으로 행복해하고
내가 먼저 기도로 감사해하고
내가 먼저 일꾼됨의 삶을 살아내고
내가 먼저 복음만이 희망임을 이야기하고
내가 먼저 복음만이 살 길이라고 보여주면서
내가 먼저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하고
내가 먼저 행복해서 그 행복을 누군가에게 전염시키는 삶을 살라고
내가 먼저 고난중에서도 기뻐하는 모습 보이며
내가 먼저 아픔속에서도 인내하는 이유를 드러내며
내가 먼저 그렇게 사는 것이 복음이 있는 자의 삶이라고
내가 먼저 그러라고...
그래야 거기에서 위로가 나오고
그래야 그 입에서 복음은 이런 것이라고 말할수 있을테니...
6절,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란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서 위로를 받았느니라
위로하려 했는데 오히려 굳건한 믿음의 삶이
바울과 동역자들을 위로했다는 고백이 참으로 살갑다.
아니, 바울사도여!
왜 우리를 걱정해요?
당신이 전해준 그 복음은 그런것 아니에요?
당신이 전해준 그 복음과 성령이
이렇게 만들어 준 걸요?
에이 그런 마음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복음 전하려고 해요.
오늘 우리게만 복음 전하고 그만둘거에요?
할 일 많은데 그 정도 가지고 걱정하고 노심초사하면
큰 일 못해요.
파이팅! 걱정말아요?
혹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까?
어쩌면 힘든것 다 보이는데
묵묵히 믿음의 자리를 지켜가는 모습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성도님들을 볼때마다
저 분 힘든데
저 분 외로울텐데
저 분...
한 번도 웃음잃지 않고
빠짐없이 묵묵히 자리지킴으로 서 계신
그것만으로도 한없이 위로 받을때가 있다.
예수님 아니계시면 불가능한 그 모습으로 말이다.
토론토에 제2의 데살로니가교회가 떴다네.
그런 소식이 들여지기를 소망해본다. -
- 코람데오 15-10-30
- 아멘 아멘
데살로니가성도님들이 해내셨다면 우리도 똑같은 믿음의 사람들이니 할수있을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다같이 같은 소원을 품고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