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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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금) 계15장_이기는 사람들
- 느헤미야강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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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5장; 이기는 사람들
사도 요한은 계속하여 또 다른 환상을 봅니다.
이번에는 "일곱 천사가 일곱 재난을 가지고"(1절) 나타났는데,
그것이 이 세상이 당해야 할 "마지막 재난"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사도는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것"(2절)을 보았습니다.
그 위에는 "짐승과 그 짐승 우상과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를 이긴 사람"(2절)들이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3절)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 땅에서 환난 중에 인내하면서 믿음을 지킨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노래를 불렀습니다(3-4절).
그 후에 사도는 하늘 성전이 열리는 것을 봅니다(5절).
그 성전으로부터 일곱 천사가 나오자 네 생물 중 하나가
"영원 무궁하도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 채운 금대접 일곱 개"(7절)를 전해 줍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8절) 성전이 가득 차게 되어
마지막 재앙이 끝날 때까지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사도에게 마지막 재앙과 성도들의 우주적 찬양을 함께 보여 주십니다.
일곱 천사에게 들린 일곱 금대접에서 쏟아질 하나님의 진노를 생각하면 공포스럽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 즉 "이기는 사람들"이 천상에서 부르는 찬양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을 불가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심판에 처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재앙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천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짐승과 그 짐승 우상과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를 이긴 사람"(2절)들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심판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분이 결국 하려는 일은 구원입니다.
심판은 구원을 위해 거쳐야 할 사전 작업입니다.
오늘 하루, 조용히 고개 숙여 기도합니다.
끝내 이기는 자가 되게 하시기를!
천상에서의 찬양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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