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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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화)안식을 누리는 은혜로 이웃을 사랑하십시오(신5 : 12~21)
- seanho
- 2020-04-14
- 448 회
- 3 건
2020.04.14 (화)
안식을 누리는 은혜로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신명기 5 : 12~21
오늘의 찬송
(새 218 통 369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5:12~15
12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5:16~21
16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17살인하지 말지니라
18간음하지 말지니라
19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20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21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본문해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5:12~15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에게 쉼과 자유를 주시는 분입니다.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은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입니다. 안식일에는 모든 노동을 멈추어야 합니다.
사람은 물론 그들이 부리는 모든 가축까지도 안식일에는 쉬어야 합니다.
안식일에 쉼의 기쁨을 누려야 하는 이유는 출애굽 사건 때문입니다.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은 바로 압제 아래 중노동에 시달렸습니다.
하나님은 강한 손과 편 팔로 이스라엘을 구원해 자유와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멍에와 압제의 종 된 삶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에서 안식과
자유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온전한 안식과 자유는 구별된 언약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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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모든 노동을 멈추고 쉼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와 쉼을 풍성히 누리기 위해 나는 무엇을 실천해야 하나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5:16~21
언약 백성은 이웃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드러내야 합니다.
십계명의 처음 네 계명의 주제는 ‘하나님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계명부터는 주제가 ‘이웃 사랑’으로 바뀝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16절)를 시작으로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말, 탐심 금지 계명이 주어집니다.
사람 사이에서 가장 우선으로 지킬 계명은 ‘부모 공경’입니다.
부모 공경은 인간관계의 기본 윤리 이자 사회 질서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은 효도하는 자에게 장수와 복을 약속하십니다. (엡6:2-3).
탐심은 드러난 범죄 이면에 있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는 분입니다.
욕심은 죄를 잉태하고(약1:15), 탐심은 우상 숭배로 간주됩니다(골3:5).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이수 사랑을 통해 증명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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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장수와 복을 약속하신 계명은 무엇인가요?
내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 누구며, 그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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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nho 20-04-14
- 묵상
요즘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하지 못하면서
오늘 네번째 계명의 말씀이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
이전에는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면,
주일의 사역을 잘 마치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것으로 착각했던 것 같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먼저 6일 동안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이 선행되어져야 함을 13절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다.
그리고 안식일은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6일 동안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도우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
그리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지 못한 순간들의 진실된 회개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가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모든 날이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소유인 시간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인정하는 하루를 보내는 것.
그것이 온전히 안식일을 지키는 것 같다.
주일 예배 한번, 열심의 사역으로 내 만족을 채워내는 안식일이 아닌.
모든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안식일을 보낼수 있기를. -
- 느헤미야강 20-04-15
-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다
신 5;12-21
하나님의 안식일 명령.
7일째 되는 날에 쉬라고 하셨고
7일째 되는 날에 하나님도 쉬셨다.
당시 고대 근동인 그리스나 바벨론의 안식개념을 보면
신들이 인간을 만든 목적이 허드렛일을 시키고
자기들은 쉬기 원해서이다.
그리고 하루 쉬도록 한다.
그러나 당시 인간인 노예들은 쉬는 날 집 밖에 나가면 안 된다.
그때 땅에 사는 죽음의 귀신들이 올라와서 죽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참회의 기도를 드리는 날이다.
이것이 고대 근동의 안식개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신분 불문하고 모든 인간은 쉬라고 한다.
고대 근동의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쉬는 것이나
하나님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영광이 완성된 날이다.
창조의 영광이 완성된 날을 기념하여 하나님이 쉬신 날이다.
하나님의 잔치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휴식을 인간도 취하게 하신 것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 피조물의
영광과 안식을 누릴 자격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창조가 아름답고 이 세상이 훌륭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진리와 서함이 가득한 세상을 너희 인간은 하나님과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신분, 인종, 성별과 법적 지위를 넘어서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라시는 것이다.
신들만이 누릴 수 있는 그 영광의 쉼을
인간인 나에게도 쉬게 하셨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게 하신 날이다.
이것이 창세기에서 말씀하는 안식일이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출애굽한 사람에게 주시는 안식일이다.
종 되었던 애굽땅에서 너를 이끌어 낸 것을 기억하라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억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삶을 유린당하는 곳에서부터 자유케 된 것을
기억하면서 쉬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생명을 낳고 창조의 영광을 하나님처럼 누리는 것과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구원하신 것,
그 정신을 기억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창세기와 출애굽기에 나타난 안식개념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두 가지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자신 안에서 완성시키셨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와서 쉬라.’
두 가지 안식일 개념은 예수안에서 완전해진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를 생명 있게 하고 죽음의 종에서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부활하신 날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이다.
그러니 주일은 내게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인 동시에
구원얻고 생명주심에 대한 축제의 자리인 셈이다.
그리고 알게 하신것 한가지
나의 참된 쉼은 이제 오직 예수 안에서만이라는 것이다.
예배, 기도, 은혜스러운 찬양, 이 모든 것은
예수님 안에서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내게 참 쉼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내 안에 있는 것이라 하신다(요15;7)
예수님 안에 있는 것.
말씀을 내 안에 있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내가 구원받은 것을 기억하게 하고
말씀이 내가 생명으로 창조된 것을 알게 한다.
예수만이 내가 살게 되는 길을 알려주신다.
그러니 말씀을 안 먹는다는 것은 안식일을 거부하는 것이고
말씀 묵상을 안 한다는 것은
안식일과 내가 상관없다는 것이 된다.
내 모든 쉼은 예수 안에 있고
내 모든 숨도 예수 안에 있다.
말씀이 없으면 나의 쉼도 없고 내 숨도 없다.
숨을 참으면 죽는다.
말씀, 묵상이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예수 안에서의 쉼은 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다. -
- Coramdeo 20-04-15
- 느헤미야강님의 묵상가운데 참된쉼은 오직예수안에서만이라는것
말씀이 없으면 나의 쉼도 없고 내숨도 없다라는 말씀
예배 기도 찬양 이 모든것은 예수님안에서 있어야된다는 말씀을 마음속에 다시한번 새기면서
지난시간들의 나의 예배드렸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냥 주일성수를 하는마음으로 안식일은 형식적으로 지켰지만 주님안에서 참 안식의 은혜를 누리며
예배를 드렸었던적은 얼마나 있었었나.....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고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는것을 우리모두는 다 알고있다
코로나 때문에 칩거하다보니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다 챙겨먹게 되고
또한 답답하다보니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기위하여 숲속으로 산책을 가고 있다
우리 육신은 육의 양식과 육의 호흡에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반면 영혼의 배고픔과 질식함에는 반응이 어찌 그리 느리고 무딘지...
영혼이 아사직전인데도 그것마저 느끼지못하는 영적인 한센병에 걸려있었던적도 있었다
그러나 참으로 감사한것은 내안에 내주하신성령님께서 나를 권고하심으로 인하여
말씀으로 나를 다시 깨우쳐주신다
옛날시대가 아닌 현재시대에서 우리는 상상하지못했던 일들을 겪고있다
비록 각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지만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주님안에서 참 쉼을 누려야할떄가 아닌가 싶다
염려와 불안 지루함과 나태함으로 기나긴 하루하루를 보낼수도 있다
또한 느긋하게 말씀가운데 자신을 비쳐보며 주님을 묵상할수도 있을것이다
당연히 나도 후자를 택하고싶은마음은 간절하지만 실상은 쉽지가않다
하지만 스텝 바이 스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