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하나가 되는 공동체 구원의 감격과 거듭난 기쁨을 나누는 교회, 세상으로 파송 받은 삶을 감당하는 교회입니다

현명함과 어리석은 자의 차이 - 잠언15;1-15

  • 오직믿음
  • 2015-11-14
  • 914 회
  • 0 건
잠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개역개정)
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모두 지켜 보신다(표준새번역)
 
‘감찰하시느니라’는 말의 원뜻은 '주의 깊게 살피다', '자세하게 관찰하다'란 뜻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고 계시는 분이 어디에나 계시는 분,
날선검처럼 예리함으로 심령과 관절과 골수를 꿰뚫고 계시는 분앞에서
나의 만이 아니라 숨겨진 마음까지 살피고 관찰하시는 분이시다.
드러남으로가 아닌
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까지 보시고 평가하시는 분이라면
좋고 나쁨, 옳고 그름 역시
속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것.
그러니 속까지 보시는 분만이 평가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는 분이라면나의 일상의 삶에서 드러난 행동이나 말로 인해
함부로 판단하지도 말것이나
하나님앞에 날마다 서 있음을 깨닫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잠15;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개정개역)
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돋힌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표준새번역)
 
온순한 혀가, 따듯한 말이라 한다.
웬만하면 참고 기다리며 인내하려 하지만
정말 쉽지 않다.
따듯한 말이 다른 사람을 살게 하는 생명나무라.
시141;3절처럼,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매일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겠다.
탈무드에 있는 격언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의 눈으로 본 것을 남들에게 이야기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귀로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가만히 보니 나 역시 직접 경험하고 부딪쳐서 알게된 사실보다
누군가로부터 건네 들은 이야기들로 흘려보내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